2012년 4월 14일 노동신문

 

태양조선의 끝없는 긍지와 영광 천추만대에 길이 빛나리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

만수대언덕에 건립 

 

주체의 태양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인류사적대경사로 성대히 경축하고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제1비서로 높이 모신 끝없는 감격과 환희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력사적인 시기에 혁명의 수도 평양의 만수대언덕에 백두산천출위인들의 동상이 훌륭히 건립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인류력사가 알지 못하는 대성인들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영원히 받들어모시고 천세만세 따르며 태양의 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갈 절대불변의 신념을 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동상을 함께 세웠다.

동상들은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한손을 높이 들어 창공을 가리키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새 세기의 광명한 미래를 내다보시며 무궁강대할 선군조선의 앞길을 축복해주시는 어버이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형상하고있다.

온 세계가 우러르는 성스러운 언덕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함께 모심으로써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어버이장군님께 생전에 동상 하나 세워드리지 못하였던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의 절절한 념원이 드디여 실현되였다.

백두산을 형상한 대형벽화를 배경으로 거연히 솟은 절세위인들의 동상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주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주체조선의 100년사를 민족적대변혁의 자랑찬 년대기로 빛내여주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의 상징이며 불멸의 존함으로 긍지높은 선군조국의 최상최대의 존엄이다.

수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절정, 순결한 의리의 정화로 이 세상 가장 높이 솟아있고 진보적인류의 열화같은 흠모심이 굽이치는 태양영생의 언덕에 수령님과 장군님의 동상이 훌륭히 건립되고 조선혁명박물관과 동상의 좌우 대군상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개건됨으로써 백두산장군들의 거룩한 위인상과 혁명업적은 만수대대기념비와 더불어 후손만대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 제막식이 13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뜻깊은 태양절을 경축하는 환희와 격정에 휩싸여있는 수도 평양의 만수대언덕과 그와 잇닿아있는 대통로들과 대동강반, 동평양일대 등 시내 곳곳은 손에손에 꽃묶음과 고무풍선들을 들고 떨쳐나온 30만명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 청년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온 나라 수천수만의 충정의 마음들이 하나로 모인 만수대지구에는 세기적변혁과 창조로 긍지높은 사회주의조선의 새 력사를 누리에 떨쳐주시고 천만년 무궁할 미래를 담보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의 정이 세차게 굽이쳤다.

만수대상공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혁명사상 만세!》,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 모시자!》,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들과 《결사옹위》, 《일심단결》이라는 글발을 드리운 대형기구들이 떠있었다.

동상량옆에는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및 로농적위대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으며 군기들이 세워져있었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제막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영남동지, 최영림동지, 최룡해동지, 리영호동지, 김경희동지, 김정각동지, 장성택동지, 박도춘동지, 김영춘동지, 김국태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양형섭동지, 강석주동지, 리용무동지, 현철해동지, 김원홍동지, 리명수동지, 오극렬동지, 김양건동지, 김영일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곽범기동지, 김창섭동지, 로두철동지, 리병삼동지, 조연준동지와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류미영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탄생 100돐 경축대표들, 동상건립에 공헌한 만수대창작사의 창작가, 일군들과 종업원들,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일군들, 항일혁명투사들, 반일애국렬사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학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영웅들, 혁명렬사유가족들, 공로자들, 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탄생 100돐경축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대표단들과 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그리고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주체사상세계대회, 위대한 김일성주석탄생 100돐경축 국제축전, 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외국손님들이 참가하였다.

제막식은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제막을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이 하였다.

제막포가 벗겨지자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집대성되여있고 선군조선의 휘황한 미래가 내다보이는 성스러운 만수대언덕우에 거연히 서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동상이 찬란한 빛을 뿌리였다.

순간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함께 축포가 하늘땅을 뒤흔들며 터져오르고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만수대상공을 환희롭게 장식하였다.

태양복속에 무궁토록 번영할 민족의 창창한 미래를 축복해주며 100번째의 4월의 봄하늘가에 메아리친 축포성은 불세출의 전설적위인들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경모심과 칭송의 분출이였다.

우리 인민이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받들어올린 위대한 수령, 걸출한 령도자를 영원한 태양의 모습으로 모신 력사의 이 시각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 장병들, 인민들은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로 세기의 앞길을 밝혀주고 조국번영의 대전성기를 펼치였으며 인류자주위업의 무궁한 미래를 안아온 김일성시대, 김정일시대를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았다.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비범한 예지와 걸출한 령도력, 숭고한 인덕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심오한 사상리론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선혁명과 인류해방투쟁사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20세기를 자주의 세기로 빛내이시였으며 한세대에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여 혁명과 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신 경애하는 수령님은 만민의 심장속에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고계신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가장 친근한 동지, 가장 충직한 전우가 되시여 한평생 혁명의 최전방에 최고사령부를 두시고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하여, 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심장을 깡그리 불태우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와 같으신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를 인류는 알지 못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심화발전시켜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시였으며 력사에 류례없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치시여 인민의 생명이고 생활인 사회주의를 수호하시고 우리 조국을 일심단결된 정치사상강국, 핵보유국, 무적의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시였으며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만년토대를 튼튼히 다져주신것은 김일성조선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해주는 최대의 혁명업적이다.

고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행야전렬차를 타시고 초강도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을 달리시며 조국과 인민을 온넋을 바쳐 사랑하신 어버이장군님의 위대한 혁명생애는 주체100년사와 더불어 천추만대 빛을 뿌릴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와 전체 조선인민의 명의로 된 대형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각 도, 시, 군 중요현지지도단위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들, 평양시와 지방의 당, 정권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대학, 전문학교 등 온 나라 인민들의 충정의 마음을 담은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주조 외교단, 무관단을 비롯한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이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열화같은 그리움과 천만년 변치 않을 충정의 마음이 끝없이 아로새겨진 만수대언덕은 이 세상 가장 아름답고 진귀한 꽃들로 대하를 이루었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답게 경애하는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을 영원한 태양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태양의 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철석의 맹세를 다지며 백두산천출위인들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가 제막사를 하였다.

제막식이 끝나고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의 노래주악이 울리는 속에 위대한 태양을 높이 모신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열광과 환희의 분출인양 또다시 천지를 진감하며 축포가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념원을 꽃피워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고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기어이 이룩하고야말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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