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5일 노동신문

 

주체조선의 총대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만년재보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 개관식 성대히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 개관식이 14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혁명의 수도 평양에 웅장하게 일떠선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에는 우리의 군수공장들에서 생산된 저격무기로부터 각종 포와 땅크, 장갑차, 함선과 비행기, 전략로케트에 이르기까지 수천점의 무기 및 전투기술기재들이 전시되여있다.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은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결정체이며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총대력사와 무궁무진한 힘을 보여주는 국보중의 국보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총대유산의 축도이며 선군조선의 막강한 국력의 상징인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이 개관됨으로써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백두산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는 위력한 교양거점이 마련되게 되였다.

개관식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혁명사상 만세!》,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구호판들이 개관식장에 세워져있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자!》,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들과 《결사옹위》, 《일심단결》이라는 글발을 드리운 대형기구들이 개관식장상공에 떠있었다.

최고사령관기, 공화국기가 나붓기고있는 개관식장에는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및 로농적위대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개관식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탄생 100돐 경축대표들, 항일혁명투사들, 김일성군사종합대학 교직원, 학생들, 군인건설자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이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무관단 성원들이 개관식에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개관식장에 나오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및 로농적위대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꽃다발을 드리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끌어오신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만세!》의 환호를 올리며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영남동지, 최영림동지, 최룡해동지, 리영호동지, 김경희동지, 김정각동지, 장성택동지, 박도춘동지, 김영춘동지, 김국태동지, 김기남동지, 리용무동지, 김원홍동지, 오극렬동지가 주석단에 나왔다.

개관식은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영호동지가 개관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와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5차회의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환희와 격정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인류사적인 대경사로 성대히 맞이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 개관식을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일찌기 지원의 뜻이 어린 두자루의 권총으로 선군혁명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항일의 불길속에서 혁명군대무장장비사업의 고귀한 전통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주체적인 국방공업창설에 관한 로선과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군력강화를 나라와 민족의 운명, 사회주의를 지키는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우리 인민군대를 현대적인 무기, 전투기술기재로 장비시키기 위하여 국방공업발전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으시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온갖 심혈을 바치시여 우리의 국방공업을 그 어떤 현대적인 무장장비도 척척 만들어내는 최첨단공업으로 비상히 강화발전시키시였다.

화승대조차 변변히 없어 망국의 치욕을 당해야 했던 우리 나라를 오늘은 천하무적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께서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최대의 업적이다.

한없이 고결한 충정과 숭고한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두산위인들의 불멸의 선군혁명업적을 만대에 빛내이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어버이장군님께 드릴 선물을 마련하시기 위하여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정력적이고 세심한 지도가 있었기에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은 짧은 기간에 세계적인 기념비로 일떠설수 있었다.

그는 천만군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선군의 기치높이 강위력한 자위적국방공업을 마련해주시고 민족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께 최대의 경의와 영광을 드리였으며 백두산장군들의 고귀한 총대유산을 길이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연설자는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총대유산을 제일가는 만년재보로 삼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여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말하였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태양민족이 대대손손 부강번영할수 있는 튼튼한 군사적토대를 마련해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깊이 새기고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을 잘 보존관리하며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우리 혁명의 총대력사를 똑똑히 알고 당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는 당의 군사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국방공업발전에 계속 선차적인 힘을 넣어 그 어떤 적들도 압도할수 있는 최첨단무장장비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며 인민군대 무기, 전투기술기재들의 현대화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

연설자는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반공화국침략전쟁책동으로 하여 조성된 정세는 준엄하지만 백두산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으로 마련된 자위적혁명무장력이 있는 한 선군조국의 안녕은 굳건히 담보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동지께서 건물앞에 늘인 붉은 천을 끊으시여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의 개관을 선포하시였다.

순간,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와 수백발의 축포가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군대, 국가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의 여러 관과 야외전시장을 돌아보시였다.

참관자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선군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자료들과 무기들, 전투기술기재들을 돌아보며 나라의 강위력한 국방공업의 창설과 강화발전에 쌓으신 백두산장군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무관단 성원들도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의 군력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무장장비들을 보면서 경탄을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이 개관됨으로써 백두산위인들의 불멸의 선군혁명업적을 더욱 빛내이며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우리 당의 총대력사를 깊이 새겨주어 그들을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로 고무추동하는데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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