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6일 노동신문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80돐경축 중앙보고대회 진행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참석하시였다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영원히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한 감격과 환희를 안고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강철의 령장이시며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시고 이끌어오시였으며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강화발전시키신 조선인민군은 주체형의 혁명적무장력이며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이다.

조선인민군의 80년의 력사는 백두산장군들의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선군령도에 의하여 장성강화되여 반제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백승을 떨쳐온 자랑찬 행로이며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충실성의 전통을 대를 이어 옹호고수하고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의 영예를 빛내인 년대기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군건설사상과 업적을 천추만대에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80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5일 4. 25문화회관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붉은기를 배경으로 모셔져있었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라는 구호들이 대회장에 나붙어있었다.

주석단배경에는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상징하는 백두산모형과 《경축 80돐》이라는 글발이 걸려있었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우리 당에 충실한 혁명무장력에 영광이 있으라!》라는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주석단에는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및 로농적위군 군기들이 세워져있었으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대회에는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학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인민군후방가족들, 근로자들,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대표단들과 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무관단성원들, 외국손님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에 참석하시였다.

김영남동지, 최영림동지, 최룡해동지, 리영호동지, 김경희동지, 김정각동지, 장성택동지, 박도춘동지, 김영춘동지, 김국태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양형섭동지, 강석주동지, 현철해동지, 김원홍동지, 리명수동지, 오극렬동지, 김양건동지, 김영일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곽범기 동지, 주규창동지, 김창섭동지, 로두철동지, 리병삼동지, 조연준동지와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내각, 성, 중앙기관 일군들, 영웅들, 모범전투원들, 공로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이 주석단에 나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기남동지가 중앙보고대회 개회를 선언하였다.

애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영호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대회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의 선군혁명전통, 백두산총대혈통을 굳건히 이어나갈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정이 차넘치는 가운데 진행되였다.

대회는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노래주악으로 끝났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