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투쟁의 선봉에 나서겠다

북 최고사령부 특별작전행동소조 통고가 참으로 속시원 하다.

이것은 민족의 최고존엄을 모독한 만고역적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의 폭발이며 또 미친개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자위적 권리의 행사이다.

민족의 최고존엄은 북 만이 아닌 온 겨레의 자긍심의 상징이며 그로 하여 목숨보다 더 귀중한 것이다.

존엄을 잃으면 민족은 물론 개인의 운명에 대해 말할 수가 없다.

이명박 쥐새끼무리들이 지금까지 쏠라닥질하며 남북관계에 엄중한 해악을 끼친 것만도 용납할 수 없는데 감히 민족의 최고존엄을 모독한 죄는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 수 없는 만고대죄이다.

이런 금수의 무리들이 이 땅에서 아직도 살아 숨쉬는 것 자체가 민족의 수치이다.

이명박을 비롯한 만고역적들을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심판하기 위한데 나도 적극 동참해 투쟁의 선봉에 서겠다.

시민 한 명 호

죽어가는 자의 몸부림이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특별작전행동소조의 통고에 그 무슨 『도발원점 타격』이니, 『지원세력 초토화』니 뭐니 하며 떠들어 대는 군부패거리들이 정말 가련하다.

그래 과연 북에 맞설 힘이라도 있는가.

군사력은 더 말할 것 없고 보수패당이나 사병들의 정신상태 또한 말이 아니다.

지금 보수패거리들은 이승만역도가 지난 6.25때 부산으로 뛰다 못해 나중에는 해외의 외진 섬으로 달아 날 궁리를 하였던 것처럼 전쟁이 터지면 미국으로, 해외로 달아날 궁냥만 하고 있다.

벌써부터 사색이 되어 피난보따리를 싸는 자들까지 있다.

우리 사병들은 승산도, 명분도 없는 동족대결전쟁에 내몰려 미국과 보수패당의 총알받이로 개죽음 당하기를 원치 않는다.

전쟁이 일어나면 무기를 내버리고 들고 뛰자, 이게 지금 사병들 속에 떠도는 여론이다.

남북관계를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로까지 몰아간 역적패당을 저주하고 비난하는 민중의 목소리는 날로 높아가고 있다.

이명박과 군부는 국민의 안보불안을 막고 체면을 세우려고 북이 말하듯 보잘것없는 미사일을 어루만지며 허세를 부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차라리 이북앞에 무릎을 꿇고 잘못했다고 빌면 그래도 솔직하다고나 하겠는데…

그러고 보면 군부패거리들의 호전적 망발은 그 무슨 힘이 있고 담이 있어서가 아니라 체면유지를 위한 객기이고 만용인 동시에 죽어가는 자의 필사의 몸부림인 것이다.

그러나 거기에 놀랄 북이 아니다.

일단 결심하면 하는 것이 북의 기질이다.

역적패당은 만용을 부리기에 앞서 북의 통고를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사병 함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