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천영우는 국정원 산하 국가안보 전략연구소가 주최한 토론회라는 데서 『신정이니』, 『세습체제』니 뭐니 하며 이북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었다.

이것은 극도의 무지와 오판에서 오는 정신병자의 나발인 동시에 끝까지 이북과 대결해보려는 자의 어리석은 악담질이 아닐 수 없다.

주지하다시피 백두산위인들은 조국과 민족 앞에 쌓으신 공적과 위인적 풍모로 하여 우리 민족 스스로가 받들어 올린 위대한 태양이시다.

돌이켜 보면 선군의 보검으로 천하강적을 다스리시어 우리 민족을 역사상 처음으로 자주민족, 강성민족으로 세계 앞에 내세워 주신 분도, 전쟁의 불구름을 6.15의 해빛으로 밀어 내며 이 땅에 통일의 밝은 전망을 펼쳐주신 분도 바로 백두산 위인들이시었다.

강권과 전쟁으로 들끓는 오늘의 세계에서, 그것도 최대 열점지역인 한반도에서 미국이 감히 전쟁의 불을 지르지 못하고 있는 것도 백두산위인들의 선군 정치와 떼여놓고 생각할 수 없다.

하기에 우리 겨레는 오래 전부터 백두산위인들을 『민족의 태양』, 『위대한 어버이』로 칭송하며 받들어 모시였다.

이에 대해서는 우리 민중뿐 아니라 세계가 인정하고 매일과 같이 대서특필하고 있다.

그런데도 천영우가 감히 이북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헐뜯으며 악담질을 해대는 것은 이북민중 아니 우리 겨레의 순결한 위인 숭배심에 대한 모독이고 칼질이 아닐 수 없다.

더욱 어처구니 없는 것은 저들의 만고대죄에 대한 이북의 강력한 성토를 두고  『대남비방의 새 경지를 개척하는 경연대회』라는 말로 비하하고 깎아 내린 그것이다.

주지하다시피 최근에 있은 이북의 경고와 성토는 결코 빈말이 아니다.

이미 북은 연평도에서 자기들의 경고를 실천으로 옮기었다.

한다면 하는 것이 이북의 대응방식이고 기질이다.

그런데 천영우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이것을 그 무슨 말 씨름 정도로 여기었으니 그야말로 대결에 미쳐 이성마저 잃은 천치인 것이 분명하다.

지난 시기 천영우는 이북에 너무도 많은 죄를 지었다.

그는 2009년 이북이 인공위성 『광명성-2』호를 쏴 올렸을 때에도 『북이 살기도 어려운데 우주개발에 돈을 쏟는 것은 이해가 안된다.』고 걸고 들었는가 하면 2010년 외교통상부 차관으로 있을 때에는 『북은 이미 경제적 파산상태』, 『2~3년내에 붕괴할 것』이라고 떠들면서 『대북제재』를 제창하였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천영우의 이번 망발은  민족 앞에 저지른 만고대죄에 대해 반성은 고사하고 앞으로 더 도발적인 망동을 부리겠다는 이명박 역적패당의 공공연한 선언이 아닐 수 없다.

제 죽을 줄도 모르고 마구 주둥이질을 해대는 천영우와 같은 이런 자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나라의 통일은 고사하고 온 국민이 편안할 수 없다.

각계 민중은 천영우와 같은 민족반역자, 이명박 매국집단을 쓸어버리기 위한 성전에 더욱 과감히 떨쳐 나서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