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강도적 주장은 통하지 않는다

보수패당을 비롯한 적대세력이 북의 인공위성발사가 있은지 적지 않은 시일이 지난 지금까지 『미사일발사』요 뭐요 하면서 계속 떠들고 있는 것은 날강도적 행위가 아닐 수 없다.

북은 인공위성발사의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수많은 외신기자들을 초청했고 그들은 북의 위성발사장 등 관련시설을 모두 참관했으며 높은 경지에 이른 북의 과학기술에 탄복을 금치 못했다.

설사 그것이 인공위성이 아닌 미사일이라고 해도 문제시될 것은 없다.

미국 등 서방나라들과 큰 나라들은 수 십여년동안 각종 미사일을 무수히 발사했다.

최근에는 인도에서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시험을 했고 이스라엘을 비롯한 미국의 추종국가들도 제 마음대로 미사일발사를 하고 핵시험도 하고 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은 묵인되거나 비호, 조장되면서 유독 북의 위성발사만을 문제시하는 그따위 2중 기준이 통할 수 있겠는가.

이건 어떻게 해서나 북을 고립압살하고 질식시키려는 미국의 대북 적대시정책에 기인된다.

보수패당이 북의 인공위성발사를 마지막까지 「미사일발사」로 매도하며 그것을 여론화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도 결국은 미국에 추종해 북을 무슨 「위협세력」으로 몰아가려는데 있다.

이것만 봐도 이명박 패당이 반북대결을 고취하고 북을 고립시키기 위해 얼마나 발광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한 이명박과 같은 역적들은 민족의 자랑과 긍지가 무엇인지도 가려볼 줄 모르는 천치가 분명하다.

초보적인 분별능력도 없는 무지막지한 대결광이 아직도 국민의 머리위에 군림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수치스러운 일이다.

이런 수치를 하루 빨리 털어버리기 위해서도 역적패당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적극 나설 결심이다.

시민 방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