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눈을 크게 떠야

『세상이 북을 변화시킬 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천영우가 정말 청맹과니다.

그래 누가 변화의 대상인가.

북은 자기 수령, 자기 제도, 자기 군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으로 만 장약된 정치군사강국이다.

반면에 이남은 현 정권심판, 체제타도의 구호가 유행어처럼 되어버린 인간생지옥이다.

2010년과 2011년에 있은 지방선거들, 그리고 올해 4.11총선은 역적패당과 가진 자들에 대한 우리 국민의 원성이 얼마나 높으며 새 정치, 새 사회를 바라는 우리 민중의 투쟁기세가 얼마나 높은 가를 보여 준 계기였다.

그런데 천영우가 눈이 있으면서도 이것을 보지 못하였으니 그야말로 눈을 감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니 천영우는 북에 대해 말하기 전에 눈을 크게 뜨고 현실을 똑바로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진짜 변화의 대상이 누구이며 세상이 누구를 변화시킬 것인가를…

아마 누구에게나 물어보면 변화의 대상은 이남이며 그 첫번째 자리에는 천영우를 비롯한 이명박 대결패당이라고 당당히 말할 것이다.

민심이 천심이다.

(시민 이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