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향]

박근혜는 안되

지금 새누리당 안에서는 박근혜는 절대로 안된다면서 박근혜가 대선의 꿈을 미리 접을 걸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 나오고 있다.

그들 속에서 울려 나오는 목소리를 간추려 아래에 소개한다.

『야당에서는 박정희 정권이 부일장학회를 몰수해 정수장학회를 설립했고, 박 위원장이 정수장학회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즉각 반환해야 한다고 공세를 펴고 있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던 사람도 청와대에 들어가면 많은 의혹이 일어난다.

청와대에 들어가기 전부터 의혹이 있다면 들어가고 나서 더 큰 의혹이 불거질까 두렵다.

우리 사회에는 부와 권력 세습에 대한 거부 반응이 많다.

이 시대가 통합의 리더십을 원하는데 세습 리더십으로는 곤란하다.』

(김문수 경기도 지사)

『민주화 없이 산업화만 되었다면 산업화 자체도 유지할 수 없고, 산업화는 군사독재의 도구로 전락했다는 오명을 벗어나기 힘들었을 것이다.

박근혜 위원장이 민주주의 원칙과 민주주의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는지, 특히 10월 유신에 관해서는 당시에 어떤 평가를 했고,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국민과 당원들에게 말해야 한다.』

(정몽준 의원)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완전국민 경선제를 계속 거부할 경우 국민적 반대에 부딪칠 것이다 』

(이재오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