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신]

이명박 모든 문제 털고가야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은 파이시티 인허가 로비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의 검찰 구속과 관련하여 이명박은 잔여 임기 동안 모든 문제를 털고가야 한다며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검찰이 현 정권 측근비리를 엄격한 잣대로 조사하지 않는다면 진상조사,국정조사,청문회,특검 등 모든 일을 다 하겠다.』면서 『권력서열 4위인 박 전 차관과 더불어 권력서열 3위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도 이미 구속됐다. 우리는 권력서열 1위인 새누리당 이상득 의원과 2위인 이 대통령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두려운 마음으로 주시하고 있다. 권력서열 1,2위가 3,4위의 구속으로 (수사가) 끝나는 것을 바란다는 의미에서 검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경고하였다 .

박 비대위원장은 또 4대 저축은행 영업정지와 관련하여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은 박병석 의원, 간사는 송호창에게 맡긴 상태이다.

검찰은 이것이 박 비대위원장의 요구가 아니라 국민의 바람이라는 걸 명심하고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관련자들을 직위여하를 가림 없이 엄벌에 처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