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조선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걸고드는 적대세력들을 단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적대세력들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비용 등을 시비질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은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 등을 걸고들며 미싸일발사에 든 비용이 얼마라느니, 그 돈이면 식량을 얼마 해결할수 있다느니 하며 주제넘게 떠들어대고있다.

지어 리명박역도는 코흘리개 어린이들까지 청와대에 불러들여 그들앞에서 《북이 미싸일을 쏘는데 돈을 많이 쓰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우리를 헐뜯는 추태를 부렸다.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천영우, 괴뢰통일부 장관 류우익을 비롯한 졸개들도 련이어 나서서 반공화국모략소동에 광분하고있다.

미국 역시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와 평화적인 우주개발계획에 대해 시비하면서 《핵개발과 로케트발사를 포기하고 민생을 챙겨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얼토당토않게 훈시질을 하는가 하면 멋없이 그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있다.

대변인은 이것은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고 우롱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금 적대세력은 우리가 핵을 포기하고 미싸일발사를 중지하면 마치 그 어떤 혜택이 차례질것처럼 요사스럽게 떠들고있다.

지어는 위성을 남이 대신하여 쏴올려주면 되지 않겠는가 하는 소리도 하고있다.

그런 유혹이 다른데서는 통할지 몰라도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우리 인민은 억만금의 돈이나 그보다 더 큰 무엇과도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바꾸는 그러한 인민이 아니다.

이 세상에서 군사비를 가장 많이 탕진하는 미국이 그 누구의 비용문제를 떠드는것은 어불성설이다.

괴뢰패당과 미국것들이 그 무슨 비용이니 뭐니 하며 우리를 걸고드는것은 우리의 선군위력에 질겁한 자들의 최후발악적망동이며 우리의 철통같은 일심단결을 허물어보려는 가소로운 수작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핵억제력을 비롯한 국방력을 더욱 강화하여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끝까지 철저히 지켜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