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통일연구원 《탈남자》들의 비참상을 고발

조국통일연구원은 남조선괴뢰패당의 반인민적악정의 산물인 《탈남자》들의 비참상을 만천하에 알리기 위해 10일 백서를 발표하였다.

백서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탈남자》라는 말은 8.15해방직후와 1950년대에 파쑈독재, 기아 등으로 남조선에서 살기 힘들게 된 사람들이 몰래 해외로 빠져나가면서 생겨났다.

리승만《정권》초기에 한해에 수백수천명씩 되던 《탈남자》는 박정희군사파쑈독재 18년기간에 26만 2 000명에 이르렀으며 전두환, 로태우군사독재시기에 46만 6 000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남조선을 등지고 해외로 탈출한 《탈남자》수는 무려 50만명이상에 달하고있다.

남조선에서 해외로 나간 이민자들도 사실상 남조선사회를 저주하면서 탈출한 《탈남자》들이다.

1962년부터 2007년까지 40여년간 망명, 이민, 국제결혼, 류학 등의 명목으로 남조선을 등지고 해외로 떠나간 이민자수는 무려 300만여명이나 된다.

리명박역도가 집권한이후에도 역적패당의 반인민적악정과 민생고에 견디지 못하여 남조선을 떠나가는 이민행렬이 줄을 잇고있다.

2008년부터 시작하여 남조선에서는 한해에 8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이민으로 해외로 빠져나갔으며 지난해말에는 그 수가 무려 32만여명에 달하였다.

괴뢰외교통상부는 지난해 말 현재 해외에서 떠돌아다니는 남조선이민자수가 175개 나라에 무려 94만여명이나 된다고 밝혔다.

남조선을 등지고 해외로 탈출한 《탈남자》들의 처지는 매우 비참하다.

《탈남자》들은 천신만고끝에 해외에로 탈출하였지만 해당 나라들의 극심한 인종차별정책과 《불법체류자》라는 신분으로 하여 일자리도 얻지 못하고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살아가고있다.

미국에서는 《탈남자》들이 《불법체류자》라는 신분이 발각되는 경우 수용소나 감옥에 갇히여 수갑이 채워진채로 구타와 성폭행을 당하는 등 짐승취급을 당하다가 아무 예고도 없이 갑자기 짐짝처럼 실려 추방되기 일쑤이다.

다행히 《불법체류자》로 붙잡히지 않고 숨어지내는 《탈남자》들의 경우에도 인권이 무참히 유린되기는 마찬가지이다.

미국에서는 남조선이민의 27%인 18만 7 000여명이 빈민층으로 전락되여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빌어먹고있다.

《외국에 대한 꿈》을 안고 해외로 나왔지만 살아갈 집과 일자리를 마련하려는 소박한 꿈이 깨진 《탈남자》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고 타락하여 폭행, 사기, 절도, 마약람용, 살인 등 각종 범죄행위에 가담하고있다.

역적패당은 《탈남자》들이 해외에서 당하는 비인간적처지와 불상사에 대해 철저히 외면하고있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남조선이민들이 해외에서 당한 범죄피해건수는 무려 9 279건이며 그중에서 폭행과 강도가 1 400여건, 랍치 등으로 인한 행방불명이 1 030여건에 달하였다.

《탈남자》들을 외면하기는 박근혜의 《새누리당》도 마찬가지이다.

2008년부터 지난해말까지 제18대 《국회》에서는 《새누리당》이 주동이 되여 2 500여개의 《법안》이라는것을 통과시켰다.

그중에 남의 땅에서 극도의 멸시와 고통속에 살아가는 《탈남자》들의 인권문제해결을 위한 《법안》은 단 한건도 없다.

반면에 《새누리당》것들은 《북인권법》이라는것을 발의시켜보려고 갖은 책동을 다하였다.

남조선에서 살수 없어 정처없이 해외로 나간 《탈남자》들이 어디에서 죽든살든 안중에도 없는 리명박패당이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운운하는것이야말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오늘 괴뢰패당에 의해 날로 늘어나고있는 《탈남자》문제는 더는 방치해둘수 없는 심각한 인권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