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이명박은 무슨 서면인터뷰라는 데서 북을 헐뜯으며 『독재정권』이니,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니 했는가 하면 대량살상무기를 포기하고 「개방」할 의지를 보이면 『도움을 주겠다』는 등의 주제 넘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날로 승승장구하는 북의 정치군사적 위력앞에 질겁한 자들의 비명이며 어떻게 해서나 북을 고립질식시키려는 비열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 이북은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강성국가건설과 주체혁명위업 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비약적인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

여기에 극도의 불안과 공포를 느낀 이명박을 비롯한 역적패당은 동족을 헐뜯고 깎아 내리기 위한 반북모략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 더욱이 이명박이 동족의 일이 잘 되어가는데 대해 배 아파하면서 무슨 『독재』를 운운하고 있는 것은 저들의 반역적 정체를 가리우고 독재정치를 합리화하려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 범죄행위가 아닐 수 없다.

지금 이명박 역적패당과 새누리당은 독재정권의 재창출을 위해 혈안이 되어 날뛰고 있다.

「유신」독재자의 피를 물려받은 박근혜는 어떻게 하나 애비의 독재정치를 이어가기 위한 권력쟁탈전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박근혜의 대권야망이 현실화될 경우 암흑의 「유신」독재시대가 재현되고 모략적인 대결과 전쟁도발책동이 더욱 우심해 지리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한 사실이다.

이명박이 저들의 범죄는 당반위에 올려놓고 북을 걸고 들면서 『경제의 어려움』이니, 『미사일 개발중단』이니 하며 남북대결책동에 매달리고 있는 것은 전체 군민이 영도자의 주위에 똘똘뭉쳐 힘차게 전진하는 이북의 민심을 흔들어 보려는 데 그 흉악한 목적이 있다.

극도의 남북대결책동에 광분하다 못해 지난해 말부터 감히 민족의 최고존엄을 모독한 특대형 도발사건들을 연이어 일으킨 이명박과 역적패당을 단호히 척결하려는 겨레의 의지는 비상히 높아지고 있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이명박이 또다시 북의 존엄 높은 영상을 흐려보려는 악담을 줴친 것은 그야말로 한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는 불구대천의 원수라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명박이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은 안중에 없이 이 땅을 미국의 식민지로 더욱 전락시키고 인간의 초보적인 자유와 권리를 무참히 짓밟으면서 정치군사강국으로 위용 떨치는 북을 헐뜯는다고 해서 거기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없으며 오히려 저들의 더러운 정체만 더욱 드러낼 뿐이다.

각계 민중은 이명박과 같은 천하에 둘도 없는 매국역적이 권좌에 있는 한 남북대결의 악순환이 종식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하루 빨리 역적패당을 매장해버리기 위한 대중적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