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명박은 한중일 정상회담에서 북의 『추가도발』이니,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응』이니 뭐니 하며 반북대결소동을 악랄하게 벌였다.

심지어 그는 『공동선언문』채택을 하루 연장하면서까지 『응징』을 떠들며 동족에 대한 「제재」책동을 성사시켜 보려고 혈안이 되어 날뛰었다.

이 것은 날로 높아가는 북의 대외적 영상에 흠집을 내고 남북관계파괴의 책임을 북에 넘겨 씌우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로서 또 하나의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 아닐 수 없다.

지금 북은 제국주의세력의 집요한 도발과 제재책동속에서도 자기의 노선과 정책을 변함없이 고수이행하면서 강성국가건설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고 있으며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있다.

만난을 과감히 헤쳐 나가며 선군의 위력을 만방에 과시하는 북의 경이적인 모습에 국제사회는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으며 북의 국제적 지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것을 눈에든 가시처럼 여긴 이명박과 보수패당은 북의 인공위성발사를 「미사일발사」로 걸고 들면서 『추가도발』과 『응징』을 떠들며 극단한 대결과 전쟁도발책동에 매달려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해외에 나가서까지 저들의 더러운 속셈을 국제화하기 위한 반북대결소동을 미친듯이 벌이고 있다.

자기의 소굴에서 동족대결책동을 악랄하게 벌인 것도 부족해 밖에 나가서까지 동족을 모해하고 헐뜯는 망발을 일삼고 있는 것은 이명박이야말로 천하에 너절하고 비루한 역적배라는 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남과 북이 합의한 역사적인 6.15공동선언이 완전히 파괴되고 남북관계가 최악의 대결과 전쟁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것도 이명박 보수패당의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책동이 몰아온 필연적 결과이다.

한반도 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로 몰아간 이명박 보수패당에 대한 저주와 단죄규탄의 목소리는 하늘을 찌를듯 높아지고 있으며 역적패당은 극도의 통치위기에 시달리고 있다.

지금껏 이명박의 주변을 맴돌며 그에 대한 아부아첨을 일삼던 심복졸개들까지 이명박의 더러운 정체를 폭로하고 있다.

자기 측근들 속에서까지 배반당하고 있는 이명박이 의지할 곳 없던 나머지 외부에 나가 지지를 얻어 보기 위해 동족을 모함하고 깎아내리기 위한 쏠라닥질로 세월을 보내는 것이야말로 가관이 아닐 수 없다.

이명박이 동족대결책동에 매달릴 수록 그에 대한 혐오와 증오만 백배해지는 것이 이 땅의 민심이다.

이명박은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아무리 발악해도 임종의 시각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고 지옥에 갈 준비나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