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족의 허울을 쓴 친일역적

지금 국민각계는 동족의 평화적 위성발사에 대해서는 그리도 막지 못해 기를 쓰던 이명박 역적패당이 백년숙적 일본에 대해서는 위성발사까지 청탁하며 재침 야욕을 북돋아주는데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알려진 바와 같이 얼마 전 역적패당은 아리랑 3호 위성을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이 개발한 로켓에 실어 발사하였다.

세인이 인정하다시피 로켓 발사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일본은 지금 동북아 평화와 안전의 최대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다.

일본은 과거 침략사를 인정하지 않는 파렴치한 태도를 보이면서 자위대 무력 강화를 다방면으로 다그치고 있다.

현재 일본이 보유 중인 플루토늄은 엄청난 량의 핵무기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한반도 강탈 시기에 점거한 독도 문제에 집착하는 것은 향후 한반도 재침의 근거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는데 대해서는 누구도 이의를 달지 않고 있다.

일본 정부의 과거청산 의지가 없는 것처럼 미쓰비시 중공업 또한 마찬가지다.

미쓰비시 중공업은 일제 강점시기 한반도에서 10만여 명을 강제 징용해, 임금 한 푼 없이 노동력을 착취한 악덕기업 중의 악덕기업, 제1의 전범기업이다. 특히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있는 미쓰비시 조선소에 동원된 조선인들은 억울하게도 대부분 원폭에 의해 고귀한 생명까지 잃었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피해자 역시 본인은 물론 2세, 3세에 이르기까지 대를 이어 그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나 미쓰비시 중공업은 오늘까지도 강제연행과 강제노역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역도가 일본제국주의의 범죄를 외면하는 일본 내 핵심세력의 하나인 미쓰비시 중공업에 막대한 국민혈세까지 섬겨 바치면서 아리랑 3호 발사를 구걸한 것은 한반도 재침의 전쟁 무기로 악용하라는 담보를 준 것이나 다름없다.

동족인 북의 평화적 위성발사에 대해서는 『미사일위협』이요, 『제재』 뭐요 하며 떠들어 대고 이 땅을 바라다 보며 널름거리는 침략자의 아가리에는 비겟덩이를 넣어주며 부추기니 이것은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을 없애버리려는 망동이 아닐 수 없다.

결국 이명박이 떠들어 대는 『과거사문제 해결』이요, 『독도수호』요 하는 것들은 순수 민심을 낚기 위한 기만극이며 실제에 있어서는 침략자와 한 통속이라는 것을 여실히 드러내 보였다.

일신의 기득권과 부귀를 위해서는 외세와 작당하여 민족을 해치는 것도 서슴지 않는 이런 역적들과는 한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다.

각계 민중은 매국노중의 매국노인 이명박과 그 패거리들을 반대하는 투쟁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 올려야 할 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