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민보 탄압소동 당장 중지해

이명박이 검찰을 내세워 자주민보 기자 한성을 구속기소했다.

이유인즉 이적표현물을 제작 유포했다는 것이다.

이적표현물이라는 내용인즉 북의 선군정치에 대한 해설이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북의 선군정치는 애국,애족,애민의 정치이다.

선군정치가 있어 민족의 안녕이 수호되고 한반도에는 평화가 보장되고 있다.

북의 선군정치가 없었다면 우리 민족은 양키들에 의한 핵전쟁의 참화를 열 백번도 당했을 것이다.

북의 선군정치덕에 우리 민중은 발편잠을 잘 수 있었으며 오늘도 마음 놓고 생업에 종사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종교계까지 인정하고 있다.

자타가 인정하는 것을 그대로 기사에 올리었는데 이것이 어떻게 죄가 된단 말인가.

죄를 따진다면 진짜 범죄자는 이명박 패당이다.

그것도 범상한 범죄가 아니라 천추에 용서받을 수 없는 만고의 대범죄이다.

99%서민을 죽음에로 몰아넣은 것도 이명박이며 북 『주적론』부활로 남북관계를 결딴낸 것도 이명박이며 반민주주의로 이 땅을 철창없는 감옥으로 만든 것도 이명박이다.

결과 이 땅은 자살왕국으로 되었으며 민주주의는 과거 군부독재시절로 돌아갔다.

또 민족의 명소인 제주도의 구럼비가 하늘로 날아갔고 금강산 관광길이 막혔으며 우리 민족끼리 펼쳐 나가던 평화의 푸른 하늘에는 전쟁의 먹구름만이 무겁게 드리워져 있다.

국민에게 만 악만을 가져다 준 이명박 패당이야말로 심판대위에 끌어올려 교수형에 처해야 할 특대형 범죄자이다.

하기에 전국민은 지금 『이명박은 하야 하라』 , 『이명박과 새누리당을 심판하자!』라는 슬로건을 치켜들고 반이명박, 반새누리당투쟁에 분기해 나서고 있다.

이로부터 이명박 패당은 민심의 이목을 딴 데로 돌리고 나가서는 저들의 동족대결정책을 합리화할 속셈으로 이런 탄압소동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한성기자에 대한 구속기소가 이를 명백히 실증해주고 있다.

한성기자는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바라는 국민의 염원과 지향을 반영한 글들을 수많이 집필하여 자주민보에 게재하였다.

통일을 한사코 외면해온 이명박 패당은 한성기자를 눈에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지난해 12월 14일 그의 자택을 강제로 압수수색한데 이어 도주 우려가 있다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5월 17일에는 강제로 구속기소했던 것이다.

2월 9일 본지 이창기 대표에 대한 체포 및 구속기소로 막을 올린 공안기관의 자주민보에 대한 탄압소동은 명백히 진보적 언론말살이다.

이명박 패당이 진보언론인 탄압으로 통일로 향한 민심을 막으려 한다면 큰 오산이다.

우리 민중은 하루 빨리 남북관계가 개선되어 우리민족끼리 통일시대가 열리기를 바라고 있다.

국민의 이러한 지향은 그 무엇으로서도 막지 못한다.

이명박 패당은 자주민보를 비롯한 진보적 언론인들에 대한 탄압소동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

이를 외면한다면 더 큰 항의와 규탄을 면치 못할 것이다.

진정으로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이명박을 비롯한 새누리당의 진보적 언론인 탄압소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특대형 범죄자인 이명박을 하야시키고 국민의 심판대위에 끌어올리기 위한 범국민적인 투쟁을 광범위하게 벌여 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