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외무성 대변인

조선을 부당하게 걸고든 8개국수뇌자회의 선언을 배격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8개국수뇌자회의 선언에 조선을 걸고드는 내용이 언급된것과 관련하여 2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최근 미국에서 진행된 8개국수뇌자회의 참가자들이 회의선언이라는것을 통하여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와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부당하게 걸고든것을 단호히 규탄하며 전면배격한다.

정의와 진리를 외면하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비호두둔하는 악습에 물젖어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자주권을 침해하려는 8개국집단의 무모한 정치적도발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온갖 방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고 경제강국건설의 필수적요구에 따라 자주적인 위성발사권리를 당당하게 끊임없이 행사할것이다.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은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적대시정책때문에 생겨난것이며 적대시정책이 계속되는 한 핵억제력은 순간도 멈춤없이 확대강화될것이다.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조선반도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길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철회를 행동으로 보여주기전에는 언제가도 열릴수 없게 되여있다.

평화적발전에 총력을 집중하는데 필요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우리는 미국측에 그들이 제기한 우려사항도 고려하여 우리가 2. 29조미합의의 구속에서 벗어났지만 실지 행동은 자제하고있다는것을 수주일전에 통지한바 있다.

원래 우리는 처음부터 평화적인 과학기술위성발사를 계획하였기때문에 핵시험과 같은 군사적조치는 예견한것이 없었다.

그런데 죄지은 놈이 겁부터 먹는다고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문제시하는 불법행위를 주도한 미국이 그 무슨 《핵시험》설을 운운하면서 대결을 고취하고있는것이다.

우리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계속 제재압박놀음에만 매여달린다면 우리도 부득불 자위적견지에서 대응조치들을 취하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