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4일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1501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1501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최룡해동지, 장성택동지, 주규창동지, 김경옥동지, 황병서동지, 김영철동지가 동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군부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고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를 비롯한 구호들이 나붙어있는 군부대에는 드높은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약동하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자기들의 부대에 모시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군인들의 가슴속에서는 세찬 격정의 파도가 뜨겁게 소용돌이치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지휘관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혁명사적교양실과 어버이장군님의 현지지도표식비를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작전적구상에 따라 조직된 군부대에는 백두산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부대의 조직과 발전로정에 대한 해설을 구체적으로 들으시고 소중한 추억을 불러주는 가슴뜨거운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을 보시면서 부대의 발전력사를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군부대는 지난 기간 사회주의조국수호의 전초선에서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함으로써 조국보위와 군건설위업수행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군부대의 모든 군인들이 지난 기간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많은 성과들을 이룩한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군공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부대에서 자체로 연구제작한 전투기술기재들을 보아주시였다.

전투기술기재들의 성능과 도입실태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들으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싸움준비완성을 위해 머리를 쓰고 열정을 바침으로써 싸움준비에 절실히 필요한 현대적인 기재들을 만들었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최첨단을 돌파할데 대한 당의 사상을 받들고 모든 군사정치사업을 높은 수준에서 설계하고 진행하면서 끊임없이 혁신하고 비약하는 군부대일군들의 진취적인 투쟁기풍을 치하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적들의 침략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면서 맡겨진 전투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고 부대의 싸움준비와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회관을 비롯한 문화교양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실태를 자세히 알아보시였다.

군부대에서 군인회관을 문화정서교양의 거점답게 훌륭히 꾸리고 다양하고 생동한 직관자료들을 리용하여 혁명교양, 계급교양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는데 대해 치하하시였다.

모든 군인들이 충분한 문화정서생활을 하고있는데 대해 기뻐하시면서 사상사업에 언제나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 그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워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공원처럼 알뜰하게 정리된 병영구내를 걸으시며 부대지휘관리실태를 알아보시였다.

군부대의 병영과 주위환경이 참으로 훌륭하다고 하시면서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생활환경을 잘 꾸리기 위해 애쓰고있는 이들의 혁명적인 생활기풍, 전투적인 부대관리기풍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군부대에서 전투정치훈련은 물론 부대관리를 비롯한 모든 사업을 짜고들어 자랑찬 성과를 거두고있다고 하시면서 최고사령관이 오기를 기다렸다는데 부대를 돌아보니 정말 자랑할만하다고 치하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받드는데서 기수, 돌격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군부대장병들은 자기들의 초소에 찾아오시여 무적의 담력과 필승의 지략을 안겨주신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와 《김정은 결사옹위!》의 구호를 목메여 불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인들에게 손을 저어 답례하시였다.

군부대 전체 장병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머나먼 전선시찰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격정을 누르지 못하면서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최고사령관동지를 결사옹위하며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 지켜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