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반북모략단체로 낙인 찍힌 통일연구원이 그 무슨 북의 「인권」실태와 주요특징을 분석한 「북 인권백서 2012」라는 것을 발간했다.

개꼬리 3년가도 황모 못된다고 동족에 대한 극악한 적대의식이 골수에 사무친 보수패당의 이러한 놀음은 지금 국민각계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인권의 최대불모지는 바로 이남이라는 것이다.

집권초기부터 반민중적인 경제정책으로 수백만의 실업자를 산생 시키고 이윤추구에만 미쳐 노동현장을 각종 산재가 발생하는 죽음의 고역터로 만들어 놓은 재벌들과 업주들의 악행을 비호해주는 대가로 제 돈주머니만을 불구어가는 반역패당때문에 이 땅은 말 그대로 인간생지옥으로 화했다.

더욱이 민중복지에 돌려져야 할 막대한 국민혈세가 외세와 야합한 북침전쟁소동과 살인적인 전쟁장비 구입책동에 마구 탕진되는 것으로 하여 이 땅에서 전쟁불안감은 날이 갈 수록 증폭되고 민중의 삶은 절망상태에 이르러 자살자만 급증하고 있다.

그런데도 보수패당은 권력의 수단을 이용하여 각종 비리행위만 일삼고 있으며 이것이 사회전반에로 확산되어 이 땅은 돈을 위해 서라면 그 무슨 짓도 서슴치 않는 약육강식의 소굴로 전락되었다.

때문에 국제기구들도 이남의 참담한 인권상황을 개탄하면서 인권을 개선할 것을 보수당국에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통일연구원이 그 무슨 신빙성을 부여한다고 하면서 인간쓰레기들인 어중이떠중이 탈북자들까지 모아놓고 있지도 않는 북의 「인권」을 날조하는 반북모략소동에 광분하고 있다.

이것은 이 땅을 세계 최악의 인권불모지로 만든 저들의 범죄적 책동을 은폐하고 격노한 민심을 북으로 돌려 저들의 망해 빠진「흡수통일」야망을 정당화하려는 어리석은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얼마전에도 통일부패거리들은 저들의 홈페이지와 블로그, 페이스북에 그 무슨 『통일미래의 꿈』이니 뭐니 하는 「토론방」등을 개설해놓고 반북대결로 일관된 「흡수통일」의 더러운 개꿈을 미화분식하는 추태를 부리었다.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 밑에 화해와 협력으로 치닫던 남북관계를 대결과 전쟁으로 탈바꿈시키고 천추에 용납 못할 만고대죄로 그것을 완전 결딴낸 역적패당의 돌격대가 되어 나라와 민족 앞에 씻을 수 없는 죄악만을 덧 쌓고 있는 통일부는 이 땅에 존재할 필요가 없다.

각계애국민중은 이명박과 그 돌격대인 류우익을 비롯한 통일부를 그대로 두고서는 통일은 고사하고 전쟁의 참화를 면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반 보수투쟁을 더욱 가열차게 벌여 나가야 할 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