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신]

「종북」은 존재하지 않는다

조국통일 범민족연합(의장 이규재, 이하 범민련)이 이명박 보수세력들의 「종북」론을 비판하여 5월 31일 논평을 발표했다.

논평은 『6.15공동선언 실천으로 남북이 좋게 발전하던 근 10년을 부정하고 뜬금 없이 「미국식 자유민주주의」로 통일해야 한다며 북측에 대고 「비핵,개방,3000 」을 부르짖고 민족 화해와 단합의 길을 파괴한 범죄자가 누구인가? 경제 살리기 거짓말로 국민을 현혹하고 대권을 잡은 뒤로 왼 손으로는「미국경제 」 살리느라 바쁘고 오른 손으로는 완벽한 도둑질에 여념이 없는 사람은 누구인가?

끝내는 미국치마폭에 빠져 연평도 전쟁대결연습 바람 피우다 전쟁 실전을 불러들인 평화의 파괴자가 과연 누구인가?』 라고 묻고 그 것은 바로 이명박과 새누리당이라고 비판했다.

계속하여 『반만년 유구한 역사를 하나의 민족으로 살아온 한 부모형제자매이기 때문에 당연히 같이 살자고 하는 동족관념, 연북의식의 발로이지 노예로서 남북공동선언을 지지한 것이 아니다.』라며 종북이란 개념 자체가 잘못되었음을 지적하고 나서 『 「종북세력」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나는 종북!」이라고 외치면서 통일운동하는 사람이 전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는 데서도 확증된다.』며 미국과 일본으로부터 『내 동생은 뼛속까지 친미친일』이라고 평가받는 이가 있는데 그가 바로 사대주의에 빠진 이명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 국민들은 그 힘겨웠던 4.11부정선거 마당에서도 야권연대로 이룬 성과를 탄탄히 다지는 동시에 다가오는 12월 대선에서 반드시 「친미친일 종속정권 이명박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며 국민들의 대단결을 호소했다.

끝으로 『무조건 대단결하여 비상한 결의와 완강한 투쟁으로 맞서 우리의 당, 통합진보당을 반드시 지켜내자. 이명박이 쏜 「종북총알」을 고스란히 「친미친일 종속정권」에게 다발로 되돌려 주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