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련이어 드러나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부정부패사건에 대해 언급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남조선에서 리명박역도와 청와대, 역도의 친인척 및 측근인물들과 《새누리당》패거리들이 개입한 부정부패사건들이 련이어 드러나 만사람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9일 보도 제1 000호를 발표하였다.

보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지난 4일 전 괴뢰국회의장 박희태가 2008년 전 《한나라당》전당대회때 돈봉투를 살포한 죄를 끝내 인정하고 징역 1년형을 구형받았으며 이어 5일에는 지난해 10. 26보충선거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홈페지를 디도스공격한 전 《한나라당》소속 《국회》의원의 비서관 2명이 징역 7년형을 받았다.

이에 앞서 리명박의 최측근이였던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최시중과 전 지식경제부 차관 박영준이 2006년부터 2008년까지 파이씨티라는 기업으로부터 남조선돈으로 각각 8억원, 1억 6 000여만원의 뭉치돈을 받고 최시중이 이를 리명박의 《대통령》당선을 위한 부정선거자금으로 리용한 혐의에 걸려 구속되였다.

뿐만아니라 리명박의 친형인 리상득의 보좌관들이 남조선 SLS그룹으로부터 숱한 돈을 받아먹고 불법세척한 돈이 리상득한테 흘러들어갔다는 의혹이 터져나와 수사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력대 괴뢰정권치고 부정부패가 없은적이 없지만 리명박《정권》처럼 친인척들과 최측근인물들이 관련된 부정부패사건이 터진 팥자루처럼 무더기로 쏟아져나온적이 일찌기 없다.

《새누리당》의 박근혜도 부산저축은행사건, 정수장학회사건에 깊숙이 련관되여있는데다가 최근에는 동생부부가 련루된 삼화저축은행사건에 박근혜가 직접 개입되였다는 의혹까지 터져나와 민심을 격분시키고있다.

역적패당이 저지른 부정부패행위는 지난 시기 같으면 《대통령》탄핵문제로까지 확대되고도 남았을 엄중한것이다.

민주통합당을 비롯한 야당들과 각계층은 리명박과 청와대를 부정부패사건의 주범으로 락인하고 최고권력층까지 철저히 수사할것을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으며 만일 엄격한 조사를 하지 않는 경우 국정조사와 청문회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끝까지 밝혀낼것이라고 들이대고있다.

바빠맞은 괴뢰보수패당은 검찰을 비롯한 공안기관을 내세워 진상을 은페해보려고 《증거부족》이라는 구실밑에 사건수사를 질질 끌게 하고있는가 하면 몇몇 졸개들을 감옥에 넣는것으로 저들의 죄행을 덮어버리려하고있다.

뿐만아니라 부정부패사건에 대한 언론보도를 극력 제한하여 그것이 사회적으로 여론화되지 못하게 하는 한편 비렬한 색갈공세와 《종북세력척결》소동으로 살벌한 공안정국을 조성하여 여론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보려고 책동하고있다.

그러나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고 썩은내나는 오물통은 덮을수록 더욱 악취를 풍기기 마련이다.

역적패당이 저들의 더러운 행적을 가리워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지만 그것은 민심의 더 큰 격분을 불러일으킬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