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사이비 언론은 명심해야

보수패당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이 땅에서 정의와 진보를 위한 모든 것이 후퇴하고 있다.

나라와 민족의 생명인 자주는 사라지고 친미사대로 대미예속화는 더욱 심화 되었으며 민주주의는 모조리 말살되고 군부독재시대로 회귀되었다. 민생은 최악의 상태에 놓이고 남북관계는 완전히 결딴 나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정세만이 조성되고 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친미사대에 명줄을 걸고 동족대결만을 일삼는 극악한 민족반역의 무리인 MB보수집권세력때문이다.

언론인의 본도를 망각하고 보수패당의 반역정책에 적극 편승하여 나선 조, 중, 동을 비롯한 매문가집단의 너절한 행위도 이와 무관치 않다.

주지하다시피 지금 진보세력 죽이기로 정권연장을 노리는 보수패당은 통진당사건을 계기로 그 무슨 「종북세력」척결이라는 색깔론 소동을 광란 적으로 벌이고 있다.

여기에 덩달아 보수매문가들은 저저마다 보수패당의 반북대결책동을 미화하고 이 땅의 정의와 진보에 역행하는 내용의 글들을 연속 내뜨리고 있다.

또한 동족에 대한 온갖 모독과 험담으로 동족대결을 극대화하고 한반도의 정세를 대결과 전쟁에로 부추기는 등 MB정권의 하수인 노릇만 하고 있다.

진보와 정의를 외면한 언론은 언론이라 할 수 없으며 이것은 사회의 진보와 발전을 가로막는 종양과 같다.

보수패당이 던져주는 몇 푼의 돈에 유혹되고 권력에 아부하는 조, 중, 동을 비롯한 보수 사이비 언론은 똑바로 명심해야 한다.

나라와 민족의 이익을 외면하고 금전에 미쳐 보수와 반동의 길에 뛰어든 매문가들은 그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 것이다.

(언론인 홍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