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전쟁의 화근인 이명박 보수패당을 단호히 척결해야 한다

최근 이명박 보수패당이 반북모략과 동족적대의식을 악랄하게 고취하고 있는 것은 변할 수 없는 대결광신자의 반역적 정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특히 있지도 않는 「핵위협」을 구실로 외세와 야합한 북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이는 한편 무슨 「기념식」들을 벌여놓고 북의 『도발』과 『위협』을 떠들다 못해 탈북자들을 동원한 대북삐라살포까지 강행하고 있는 것은 도발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

이명박 보수패당의 이러한 무분별한 도발책동은 여론을 다른 데로 돌려 저들의 대결정책을 합리화하고 주민들 속에 대결의식을 고취하며 날로 심각해지는 통치위기를 모면하려는 흉심에서 비롯된 것이다.

임기 말에 이를 수록 더욱 악랄해 지는 이명박 보수패당의 무모한 동족대결광기로 하여 한반도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예상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런데 아직도 「흡수통일」야망에서 깨어나지 못한 이명박 보수패당이 남북관계파탄의 책임을 북에 넘겨 씌우고 민심의 심판기운을 딴 데로 돌려 재집권을 해보려는 것이야 말로 평화와 자주통일을 지향하는 겨레에 대한 우롱이며 모독이다.

이명박과 같은 대결광신자가 있는 한 우리 민족은 전쟁의 위험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

이 땅에서 전쟁의 화근을 없애버리기 위해서도 이명박과 같은 호전집단을 하루 빨리 역사의 쓰레기장에 매장해야 한다.

재야인사 이 정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