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6일 노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릉라인민유원지 준공식 성대히 진행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9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의 환희를 더해주며 혁명의 수도 평양에 또 하나의 대기념비적창조물인 릉라인민유원지가 훌륭히 일떠서 완공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계기로 우리 식의 희한한 창전거리가 건설된데 이어 릉라인민유원지가 세계일류급의 종합적인 유원지로 꾸려짐으로써 세계를 향해, 인민의 최고리상실현을 위해 나아가는 김정은시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뚜렷이 과시되였다.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의 릉라도에 위치한 유원지는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과 미적지향,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곱등어관과 물놀이장, 유희장, 미니골프장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연건축면적이 근 1만 5, 000㎡에 달하는 릉라곱등어관은 건축물의 조형화, 예술화가 완벽하게 실현되였으며 공연수조와 보조수조, 편의봉사시설들을 충분히 갖추고 곱등어들의 재주를 보여주며 여러 바다동물들에 대한 상식을 주는 문화정서생활거점으로 되였다.

릉라물놀이장은 4개의 주로를 가진 물미끄럼대와 덕수터, 조약대, 물놀이수조, 롱구장과 배구장, 모래터배구장 등이 인민의 유원지라는 이름에 맞게 잘 꾸려진 만점짜리 시설이다.

수직회전그네, 급강하탑을 비롯한 최신식유희오락시설들과 봉사시설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릉라유희장과 릉라도의 자연환경에 잘 어울리는 미니골프장도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즐거운 문화휴식터로 자랑떨치고있다.

릉라인민유원지는 어버이 김정일장군님께서 특별히 관심하시였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심혈과 정을 부어 완성시켜주신 뜨거운 인민사랑의 결정체이며 사회주의만년재부이다.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인민관, 조국관, 미래관이 철저히 구현된 릉라인민유원지 준공식이 25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라는 구호들과 《결사옹위》, 《일심단결》이라는 글발을 드리운 대형기구들이 릉라도 상공에 떠있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혁명사상 만세!》,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 모시자!》,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김정일애국주의로 심장을 불태우며 부강조국건설에 힘차게 떨쳐나서자!》 등의 구호판들이 준공식장에 세워져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인 리설주동지와 함께 준공식장에 나오시였다.

순간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과 민족, 인류사에 길이 빛날 인민사랑의 새 력사를 펼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 군인건설자와 녀성근로자가 꽃다발을 드리였다.

김영남동지, 최영림동지, 최룡해동지, 김경희동지, 김정각동지, 장성택동지, 김영춘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양형섭동지, 강석주동지, 김원홍동지, 김양건동지, 김영일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곽범기동지, 로두철동지, 리병삼동지와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군인건설자들, 시내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 림시대리대표들이 부인들과 함께 준공식에 초청되였다.

김영남동지, 최영림동지, 최룡해동지가 준공테프를 끊었다.

또다시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릉라도 상공을 환희롭게 장식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군중들에게 손을 들어 흔드시며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와 부인 리설주동지께서는 당과 국가, 군대 책임일군들과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 림시대리대표, 부인들과 함께 릉라인민유원지를 돌아보시였다.

릉라곱등어관에 들어서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곱등어관람홀과 공연수조, 과학기술지식보급실 등을 돌아보시면서 인민들의 공연관람과 편리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세심히 헤아려주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와 부인 리설주동지께서는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 림시대리대표, 부인들과 함께 곱등어들이 흥겨운 음악에 맞추어 갖가지 재주를 부리는 모습을 보시고 우리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누리게 될 랑만과 웃음넘친 정서생활을 그려보시며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와 부인 리설주동지께서는 뜨거운 축하와 축원의 인사를 올리는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 림시대리대표, 부인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시였으며 화기애애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이야기를 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미니골프장을 돌아보시고 릉라물놀이장에 이르시여 물놀이수조와 탈의샤와실을 비롯한 모든 시설들과 주변환경이 구색이 맞고 상쾌하게 다기능적으로 꾸려져 자랑스러운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아찔하게 높은 물미끄럼대우에서 내리지치고 모래터배구장, 롱구장, 배구장에서 경기를 하는 대학생들의 환희에 넘친 모습을 보시며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자랑할만 한 최상급의 문화정서생활조건을 더 많이 마련해줄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릉라유희장에 가시여서는 수직회전그네, 튐성회전반, 우주비행반 등 유희기구들을 타는 근로자들의 행복의 웃음소리를 들으시며 못내 기뻐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것이 당의 의도이라고 하시면서 유원지관리운영을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청사에 특기할 대경사인 조국해방전쟁승리 59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릉라인민유원지의 준공을 온 세상에 선포한 전체 참가자들은 김정일애국주의로 심장을 불태우며 최후승리를 향하여 폭풍쳐 달려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

어머니 우리 당이 근로인민에게 선물로 안겨준 릉라인민유원지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길이 전하며 인민의 랑만넘친 웃음소리를 세세년년 울려갈것이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