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31일 노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전승절경축 모란봉악단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전승절경축 모란봉악단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인 리설주동지와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순간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은 자기들과 함께 뜻깊은 전승절경축 모란봉악단공연을 보아주시기 위해 귀중한 시간을 내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관람자들의 환호에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최룡해동지, 김경희동지, 장성택동지, 박도춘동지, 김영춘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김양건동지, 김평해동지, 곽범기동지, 문경덕동지와 전승절경축행사에 참가한 전쟁로병대표들, 예술인들, 평양시내 대학생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공연은 조국해방전쟁의 력사적과정을 보여주는 1부와 전승절경축환희를 담은 2부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축포가 터져오르는 속에 공연무대에는 경음악과 노래 《우리의 7. 27》, 경음악 《장군별》, 《결전의 길로》, 《진군 또 진군》, 녀성독창과 방창 《전사의 노래》, 녀성2중창 《나의 한생》, 녀성3중창 《내 삶과 조국》, 경음악 《군기와 함께》, 녀성6중창 《전승의 메아리》, 경음악과 노래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경음악《조국은 영원히 기억하리라》, 경음악과 노래 《승리자들》, 경음악 《예쁜이》, 녀성3중창 《녕변의 비단처녀》, 녀성6중창 《이 땅의 주인들은 말하네》, 녀성2중창 《내 마음 별에 담아》, 녀성5중창 《배우자》, 현악4중주 《그 품 떠나 못살아》, 경음악《우리를 보라》, 녀성6중창 《당을 노래하노라》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음악형상과 무대장치, 조명이 조화를 이룬 새롭고 특색있는 공연은 시작부터 관람자들의 온넋을 틀어잡았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탁월한 전략전술, 비범한 령군술이 안아온 승리이며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통일단결의 위력, 불굴의 정신력이 낳은 자랑찬 승리라는것을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전승열병식광장에 오르신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이 화면에 모셔지고 수령님의 연설이 육성록음으로 울리자 관람자들은 격정에 겨워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우렁찬 박수를 터치였다.

출연자들은 녀성6중창 《중국인민지원군전가》, 중국TV련속극 《마오안잉(모안영)》의 주제가를 통하여 조중 두 나라 군민이 공동의 원쑤인 제국주의자들을 반대하여 피흘려 함께 싸운 력사적사실을 예술적으로 잘 형상하였다.

출연자들은 또한 경음악 《챠르다쉬》, 《장미빛을 띤 메뉴에뜨》, 《싸바의 녀왕》, 《모짜르트 40번》, 《집씨의 노래》를 비롯한 세계명곡들도 손색없이 연주하였다.

11명의 연주가들과 6명의 가수들이 높은 예술적재능으로 참신한 음악세계를 펼쳐보일 때마다 관람자들은 열광적으로 호응하였다.

공연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선군시대 주체음악예술이 세계의 상상봉에 당당히 올라섰다는것을 가슴벅차게 절감하였다.

전승의 력사적의의를 깊이 새겨주는 공연은 관람자들로 하여금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50년대 영웅전사들이 발휘한 불굴의 정신력을 빛나게 계승해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게 하였다.

녀성6중창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의 노래가 울리고 화면에 온 나라 대가정을 돌보시며 꿈같은 행복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모셔지자 격정에 겨워 자리에서 일어선 관람자들의 폭풍같은 박수갈채로 하여 장내는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였다.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겨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손을 저어주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