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단순한 무지의 발상이 아니다

현 당국과 보수언론들이 북에 대한 그 무슨 『변화』와 『체제불안정설』을 국민에게 납득시켜 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변화』와 『체제불안정』의 조짐은 이북의 어느 한구석에도 보이지 않는다.

최대로 안정되어있고 또 더욱 강성해지고 있는 것이 오늘 우리가 보는 북의 현실이다.

자기 영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신뢰, 자신뿐 아닌 온 가족의 운명도 미래도 그 품 속에 빛난다는 확고한 신념, 이것이 이북민중의 심장의 외침인 듯 하다.

온 겨레의 한결같은 염원을 반영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 역사적 사변은 이북의 일심단결된 위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오늘의 현실에 비추어 볼 때 현 당국과 보수언론들이 여론화시키는 이북의 『변화』와 『체제불안정설』이 한갓 궤변에 불과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단순한 무지의 발상이 아니다.

이 것은 남북대결을 극대화하고 그 악순환 속에서 파멸에 직면한 저들의 운명을 건져보려는 보수세력의 필사의 발악이다.

또 북에 대한 모략과 날조에 광분할 수록 저들의 유치함과 궁지에 몰린 비참한 처지를 더욱 드러내는 것으로 된다.

나는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동족에 대한 모략과 날조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는 보수세력들의 궤변을 사사건건 발가놓겠다.

재야인사 한 철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