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박멸해야 한다

보수패당의 동족대결책동이 특대형 국가정치테러 행위로까지 번져져 온 겨레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민족의 존엄과 영광의 상징인 절세의 위인의 동상을 파괴하기 위한 음모를 꾸미고 그 실행을 위해 인간쓰레기들을 현지에까지 파견하였다고 하니 생각만해도 가슴이 섬찍해진다.

탈북자 전영철이 고백한 것처럼 미국과 보수패당의 반북대결정책은 조금도 변함이 없으며 날이 갈 수록 그 수법과 형태는 더욱 악랄해지고 엄중한 단계로까지 치닫고 있다.

전영철만이 아니다.

전 통일교육원 원장 조명철과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자유북한방송」대표 김성민...

인간이기를 그만둔 이러한 추물들을 감싸고 도는 보수패당의 속셈은 저들의 망해 빠진 반북대결정책을 정당화하고 그들을 반북모략의 척후대로 이용해 먹자는 데 있다.

우리 민중이 불행과 고통으로 일관된 치욕을 끝장내고 평화롭고 번영하는 통일조국에서 행복하게 사는 길은 사대매국세력인 보수패당과 그에 기생하는 반역배들을 철저히 박멸하는 것이다.

그래야 이 땅이 깨끗해지고 환희로운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새로운 열풍이 강토에 진감하게 될 것이다.

진보의 새 정치, 새 생활을 갈망하는 각계 민중은 민생파탄의 주범, 동족대결의 화근을 단호히 척결하기 위한 정의의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 나서야 할 것이다.

(통일운동가 강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