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지난 4월 21일 남조선의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는 탈북자라는것들이 모여 북한기독교총련합회 (북기총》)라는 모략단체를 만들어놓고 자기 단체의 그 무슨 선언문과 정체성, 목표라는것을 발표하였다고 한다.

그들은 자기 단체가 남쪽과 해외의 탈북성도들, 그 무슨 북의 정치범수용소에 감금된 성도들과 지하성도들을 망라하는 단체라고 하면서 주제넘게도 북의 교회를 대표한다는것을 선언하였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북에 세워진 봉수교회, 칠골교회와 그를 대표하는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을 가짜라고 하면서 남쪽교회가 더이상 북의 교회에 찾아가 례배하거나 조선그리스도교련맹과의 모든 사역을 중단할것을 촉구하는 추태까지 부렸다고 한다.

이미 알려져있는바와 같이 탈북자》라는것들은 도적질과 강도질 등 온갖 범죄를 저질렀거나 몇푼의 돈에 유혹되여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주고 공부시켜준 조국과 부모형제들을 버리고 달아난 인간쓰레기, 추물들이다.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혔어야 할 이런 비렬한들이 있지도 않은 북의 정치범수용소성도요, 지하성도요 하면서 감히 성령의 력사속에 세워진 북의 교회와 단체를 모독하였으며 남쪽의 교회를 깨우러 나선 목회자로 둔갑하여 이래라저래라 훈시질하고있다.

이런 사이비무리가 남쪽사회에서 제세상처럼 활개치고 다니게 된데는 리명박보수당국과 무관하지 않다.

리명박보수당국은 반민족적인 대내외정책을 강행한것으로 하여 최악의 통치위기에 빠져들고있으며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저주와 규탄, 배격을 받고있다.

리명박보수세력들은 경각에 다달은 저들의 잔명을 어떻게 하나 부지하고 그로부터의 출로를 찾기 위해 동족대결의 불집을 터뜨리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으며 여기에 이런 인간쓰레기들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이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은 리명박보수패당의 직접적인 배후조종밑에 이미전부터 공화국의 내부를 와해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으며 종당에는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특대형테로행위도 서슴지 않는 범죄의 길에 들어서고있다.

지금 탈북자들은 조국과 민족앞에 저지른 죄악도 모자라 동족대결을 격화시키는 반공화국모략소동에 매여달림으로써 죄악우에 죄악을 덧쌓고있다.

이 모든것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밑뿌리에 칼질함으로써 골수에 배긴 체제대결야망을 어떻게하나 이루어보려는 리명박보수패당과 그에 추종하여 자기 명을 부지해보려고 발악하는 인간쓰레기들의 최후발악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은 이런 민족반역자, 인간쓰레기들의 서식장이며 사이비단체인 북기총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이러한 자들을 동족대결에로 부추기고 있는 현 보수당국의 비렬한 행위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성경에서는 악한 사람은 앞날이 없고 나쁜 사람의 등불은 꺼진다. (잠 24;20)고 하였다.

동족간의 화해와 단합을 파괴하고 대결과 전쟁을 일삼는 사탄의 무리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저들의 파면을 앞당기게 될것이며 변절과 배신을 생리로 하고있는 인간쓰레기들은 반드시 주님의 심판,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사랑과 정의와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남쪽의 그리스도교단체들과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의 6. 15시대를 다시 열어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해나갈것이며 동족대결을 격화시키고 전쟁을 추구하는 악의 무리들을 청산하기 위한 운동을 과감히 벌려나갈것이다.

 

주체101(2012)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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