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서 『행복의 창조자』 중에서


1. 인민의 행복은
김정일장군님의 행복
 

 2).인민의 행복속에 김정일장군님의 행복과 기쁨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지향하시는 행복은 무엇인가.

김정일장군님의 다음과 같은 명제에 그 대답이 담겨져있다.

《나는 인민들이 좋아하면 더 바랄것이 없습니다. 인민들이 누리는 행복과 기쁨속에 바로 나의 행복과 기쁨이 있습니다.

인민의 행복과 기쁨속에 나의 행복과 기쁨이 있다,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행복관이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의 행복에서 자신의 행복과 기쁨을 느끼시는분이시다. 인민의 행복속에 자신의 행복이 있다는 그 뜻을 음미할수록 거기에 담겨진 김정일장군님의 무한한 행복의 세계가 가슴 벅차게 안겨온다. 어찌보면 너무도 소박한것 같은 그이의 행복속에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아득한 높이에 있는 삶의 지향과 목표가 있으며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의 마음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있어서 인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하시려는것은 삶의 지향이며 최고의 목적이다.

인민들이 좋아하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에는 그이의 삶의 지향과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를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17세기 프랑스작가 브류이에르가 《가장 고상한 행복은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맛보게 하는것이다.》라고 말한것처럼 예로부터 사람들은 남을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것을 인간의 미덕으로, 고상한 륜리도덕적품성으로 여기고 그러한 미풍을 찬양하였다.

그러나 김정일장군님과 같이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는것을 최고의 목적으로, 보람으로 내세운 위인은 없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중심에는 언제나 인민이 있다. 언제인가 한 일군이 인민생활과 관련한 결론을 받아야 할 일이 있어 경애하는 장군님의 집무실을 찾아간적이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그 일군이 올린 수많은 자료들을 보시고 나타난 편향들을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수령님께서는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을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시였습니다.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부터 애국도 나오고 혁명도 시작됩니다.

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중심에는 언제나 인민이 놓여있습니다.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는것이 수령님과 나의 목적이고 리념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뜻깊은 말씀을 받아안으며 그 일군은 한없는 감동과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언제나 인민을 중심에 놓고 인민에 대한 사랑을 조국애로 승화시켜나가시는분,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부터 조국애도 나오고 혁명도 시작된다고 보시는분이시기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시는것을 자신의 목적으로, 리념으로 간주하시는것이다.

누구나 행복에 대한 제나름의 견해가 있다. 그것은 곧 그 사람의 생의 목표로 된다. 많은 경우 사람들은 자기자신과 가족, 집단과의 관계속에서 삶의 가치와 보람을 찾는다고 볼수 있다. 가족관계에서 보면 어머니는 피와 살을 갈라준 자식이 훌륭하게 자라는 모습에서, 자식은 자기에게 생을 주고 키워준 어머니를 기쁘게 하고 오래 모시는데서 인생의 락을 찾고 보람을 느낀다. 조국의 흥망성쇠에서 사람들이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는것도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매 사람들의 운명과 뗄수없이 련결되여있기때문이다.

하다면 어째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을 그토록 사랑하시고 인민의 행복속에서 자신의 기쁨과 행복을 찾으시는것인가.

여기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어디에서 오는것인가를 보여주는 이야기가 있다.

언제인가 김정일장군님을 몸가까이에 모시고 사업하던 한 일군은 다른 일군들의 방조와 장군님의 로작들에 대한 학습에 기초하여 그이의 인민관을 담은 《10대인민관》을 정립하였다.

주체78(1989)년 정초 어느날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는 기회에 고심어린 노력끝에 정립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10대인민관》에 대한 가르치심을 받기 위하여 그것을 기록한 문건을 수령님께 드리였다.

그가 드린 《10대인민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있었다.

① 가장 열렬히 숭배하는 《하느님》은 인민

② 가장 높이 존경하는 선생은 인민

③ 제일 힘있는 존재는 인민

④ 제일 재능있는 창조자는 인민

⑤ 제일 강한 무기는 인민의 일심단결

⑥ 가장 큰 념원은 자주성이 실현된 인민의 락원 건설

⑦ 가장 큰 기쁨은 인민의 행복

⑧ 가장 큰 괴로움은 인민의 불행

⑨ 가장 큰 분노는 인민의 존엄과 리익에 대한 침해

⑩ 제일 사랑하는 좌우명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문건을 받아 다 읽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동무가 흥미있고 통속적으로 묶어놓은 김정일동지의 《10대인민관》은 어느 조항이나 김정일동지의 말에 기초한것이므로 보충할것도 덜것도 없다, 김정일동지의 인민관이자 나의 인민관이다, 말하자면 김일성의 인민관이자 김정일의 인민관이다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이날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처럼 인민을 숭배하고 존대하며 사랑하는 위인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김정일동지의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은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선생으로 존대하며 인민들과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고 운명도 같이하는 숭고한 인민관에서 흘러나옵니다.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열렬한 사랑이 어디에서 흘러나오는것인가를 가르쳐주신 뜻깊은 말씀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이민위천》의 정치신앙을 그대로 계승하여 인민을 절대적으로 숭배하시는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마치와 낫, 붓이 새겨져 인민대중의 모습을 상징하는 조선로동당의 붉은기를 숭엄하게 바라보시며 인민대중은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가장 위대하며 가장 아름답습니다, 그러기에 나는 인민대중을 열렬히 숭배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 인민을 절대적으로 숭배하신다는것은 인민을 전지전능한 존재로 믿고 존대하신다는것이다.

원래 숭배라는 말은 어떤 존재를 절대적으로 높이 공경하고 우러른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초자연적인 《신》이나 《절대군주》를 숭배한다는 말은 있었지만 인민을 숭배한다는 말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있어본적이 없다. 더우기 사람들이 《하느님》이나 군주를 숭배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령도자가 인민을 숭배한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일이다.

인민을 주어진 《운명》에 순종하는 몽매하고 무기력한 존재로 여기면서 천대하고 멸시하는 착취사회의 통치자들은 더 말할것도 없고 인민대중에 대한 견해와 관점에서 근본적전환을 일으킨 선행한 로동계급리론의 창시자들도 인민을 숭배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제기하지 못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사상의 사회력사원리에 기초하시여 인민대중을 세상에서 가장 힘있고 지혜로운 위대한 존재, 전지전능한 존재로 내세우시였으며 력사상 처음으로 령도자가 인민을 숭배하는 인민숭배의 새 력사를 창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인민숭배정신은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선생으로 대하는 가장 고결한 사상감정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농장벌에 가시여서는 농민들과 허물없이 자리를 같이하시고 그들의 농사경험을 들어주시고 공장을 찾으시여서는 오랜 기능공들을 앞자리에 내세워주기도 하시였으며 학창시절의 선생님들을 스승으로 존대해주신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현지지도의 길에서 만나시였을 때 산간지대 벼농사방법을 말씀드리던 한 농민과 아픔멎이약으로 쓰이는 《족두리풀》의 특징을 자신있게 설명하던 한 학생을 두고 그들은 자신에게 귀중한것을 배워준 선생들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현실은 훌륭한 학교이며 인민대중은 선생입니다. 내가 인민대중을 선생이라고 하는것은 인민대중이 누구보다도 현실을 잘 알며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있기때문입니다. 세계를 개조하면서 흘러온 인류력사는 인민대중의 힘과 지혜는 무궁무진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세상에 인민대중의 힘보다 더 큰 힘은 없으며 인민대중의 지혜보다 더 슬기로운것은 없습니다. 나는 인민대중을 위대한 스승으로 숭배합니다. 나는 인민대중의 사랑받는 아들이 되기 위하여 한평생 머리를 숙이고 인민들로부터 배울 결심입니다. 이것은 나의 좌우명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행복관은 이처럼 인민대중을 스승으로 한없이 숭배하는 숭고한 인민관으로부터 출발하고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이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정치신조이며 좌우명이다.

김정일장군님께서 추켜드신 이 구호에는 모든 사색과 활동은 언제나 인민에게 바쳐지고 오직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데 복종되고 지향되여야 한다는 인민중심의 관점과 립장이 집약되여있다.

일찌기 김정일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하시던 시기에 와산동-룡성사이 도로확장공사에 참가하시여 한 할머니에게 《저도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입니다.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무슨 일인들 마다하겠습니까! 인민을 위해 일하는것보다 더 훌륭한 일은 세상에 없습니다.라고 하신 말씀은 수십년이 지난 오늘도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벌써 청소년시절부터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생을 바치는것을 필생의 사명감으로 새겨안으시고 그길에서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선군시대에 인민은 더욱 뜨겁게 느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2000년대를 눈앞에 둔 해의 정초에 일군들에게 《나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더 헌신분투하겠습니다.라는 뜻깊은 말씀을 주시였으며 또 언제인가는 높은 정치적자각을 가진 인민들의 훌륭한 특질에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우리가 이런 인민을 위해서라면 무엇인들 마다하겠는가, 우리 한번 일을 본때있게 전개하여 가까운 앞날에 우리 인민을 남들보다 월등하게 잘살게 하고 모든 면에서 보란듯이 내세우자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시는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은 이 세상 그 어느 위인에게서도 찾아볼수 없었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열정을 낳는 기초로,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활동을 벌려나가시는 그 무한대한 정력의 원천으로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