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향]

연대연합으로 새 정권을 창출하자.

지금 각계에서는 민생을 도탄에 빠뜨리고 남북관계를 풍지박산낸 보수정권을 심판하고 정권교체로 자주, 민주, 통일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자는 목소리가 그칠새 없이 울려 나오고 있다.

『평화통일범국민대회장』에서 터친 정치인들의 외침 아래에 간추려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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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의 날 우리가 분단 당했다. 그리고 진짜 광복을 향해서는 한 걸음도 나가지 못한 채 67년을 보냈다.

부끄럽다. 통탄스럽다. 6개월 남은 이명박 정부 그 이후를 우리 분명하게 준비하자.

첫째로 남과 북이 대립하고 대결하지 말고 평화적인 연대를 공고히 하자.

둘째로 진보세력들이 남북관계에서 비전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자』

(김상근 6.15남측위원회 상임대표)

『우리 국민을 따돌리고, 국민을 속이면서 자기들 권력과 권력 간의 관계에서 한일 군사협정을 체결하려는 MB정권에 경고하는 뜻에서 소리 한번 지르자.

일본이 과거사를 왜곡하고 있다. 또 독도영유권을 부인하고 자기들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민주통합당 이석현 )

『관동군 장교로 독립운동을 토벌했던 독재자의 딸은 집권여당에서 사실상의 대선주자가 되어서는 선배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낸 자주독립과 민주주의를 서슴없이 무시하고 있다.

독도망언과 한일군사협정을 추진한 이명박, 새누리당의 망국적 사대외교를 심판하고 자주독립 외교를 펼칠 수 있는 정권을 세워야 한다 .

지금 새누리당과 보수언론, 수구세력은 온갖 색깔론을 동원해 국민을 현혹하고 있다.

야권연대의 승리와 진보정치의 승리를 바라는 모든 분들과 함께 그 길을 가겠다』

(강기갑 통합진보당 대표)

『자주적이고 평화적이고 통일적인 정권교체를 위해서 우리 모든 것을 버리고 희생하고 단결하고 하나로 가자.』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국민은 이들의 외침에 적극 호응해 나서야 한다.

보수정권에 쌓인 분노를 12월 대선에서 총 폭발시켜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진보개혁세력들의 승리를 이끌어내야 한다.

여기에 민생을 살리고 전쟁을 막고 남북관계를 개선하는 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