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7일 노동신문

 

리명박역도의 그 무슨 《축사》라는것은 몽유병자의

넉두리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 기자의 질문에 대답

 

천하에 둘도 없는 매국역적 리명박이 8월 15일을 맞으며 낯뜨거운줄도 모르고 그 무슨 《광복 67주년 축사》라는것을 늘어놓았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대변인은 1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리명박역도가 줴친 그 무슨 《광복 67주년 축사》라는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력사적인 조국해방의 성스러운 날의 의미를 함부로 훼손시키고 먹칠한 반역자의 넉두리이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역도의 집권 4년반기간은 좋게 흐르던 북남관계를 파탄시키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기류를 분렬과 대결의 기류로 역행시킨 반민족적, 반통일적, 반평화적인 죄악을 덧쌓은 치욕으로 일관되여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도는 후안무치하게도 제놈의 《대북정책》이 북남관계를 《지속적으로 그리고 건강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이였으며 북과 남을 《정상적인 관계의 토대우에 세우기 위한 정책》인듯이 뇌까렸다.

집권초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전기간 제 집안에서까지 《화만 자초하는 삐뚤어진 대북정책》, 《민심에 위배되는 정책》이라며 지탄과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그 철회를 요구하는 웨침이 그칠새 없었지만 그것을 《원칙있는 정책》이며 《상당한 효과를 내기 시작한 정책》이라고 온 민족을 기만우롱하고있다.

정치적사기군, 협잡군인 쥐명박역도만이 연출할수 있는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리명박역도의 《대북정책》은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에 맹종하여 《북을 압박하면 언젠가는 손을 들것》이라는 허망한 기대와 《체제변화를 유도하면 붕괴에 이를것》이라는 시대착오적인 판단에 기초한 몽유병자의 개꿈이였다.

현실적으로 온갖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책동을 짓부시고 정치강국, 군사강국으로 강성하는것이 우리 나라이며 세계가 보란듯이 막강한 힘으로 솟구치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동족대결의식이 골수에 밴 역도는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고 그 누구더러《변화를 모색》하라고 훈시질하다 못해 지어 그것을 지켜보겠다는 희떠운 소리까지 주제넘게 줴쳐댔다.

역도는 이번에 조선반도비핵화에 대해서도 이러쿵저러쿵 혀바닥을 제멋대로 놀려댐으로써 비핵화의 본질이 무엇인지, 또 그것이 추진되지 못하고있는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면서 동족을 함부로 걸고드는 무지스러운 몰골을 여지없이 드러내보였다.

누구의 비핵화에 대해서는 목청을 돋구면서도 미국의 《확장된 핵억제력》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온 겨레를 항시적인 핵전쟁의 위험속에 몰아넣은것이 다름아닌 리명박특등친미주구인것이다.

역도야말로 현실판단능력이 완전히 마비된 백치, 천치가 분명하다.

더우기 가소로운것은 온 세상에 《식물대통령》, 《제명을 다 산 대통령》으로 락인되여 버림받은 제 처지도 모르고 마치 제놈이 꽉 닫긴 북과 남의 대화문을 열기라도 할것처럼 떠벌인것이다.

역도가 림종에 이른 시점에서 도저히 납득이 갈수 없는 해괴한 수작질을 해댄것은 북남관계를 파탄에 몰아넣은 책임을 어떻게 하나 회피하고 퇴임후에 살 길을 찾아보려는 서푼짜리 잔꾀때문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리명박역도가 아무리 발버둥치며 요술을 부린다고 해도 하늘땅에 사무친 민족의 분노와 보복의 징벌을 어떻게 피할수 있겠는가.

민족의 쓰레기, 시대의 퇴물로 버림받은 리명박역도의 가련한 몰골이 남조선정계에 시사해주는바는 매우 크다.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외면한다면 그가 누구든 만회할수 없는 수치와 쓰디쓴 종말을 피할수 없다.

다가오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권력쟁탈마당에서 란투극을 벌리는 여야후보들을 포함하여 모든 괴뢰당국자들은 동족을 등지고 민심에 역행하는 경우 얼마나 값비싼 대가를 치르어야 하며 차례지는 말로 역시 얼마나 비참한가를 스스로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