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8일 노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리명박역도가 이른바 《8. 15경축사》라는데서 반통일대결망발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리명박역도가 임기기간의 마지막으로 되는 《8. 15경축사》라는데서 또다시 반공화국대결넉두리를 늘어놓아 만사람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역도는 동족대결과 특대형도발로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은 만고대죄에 대해 반성은커녕 제놈의 반민족적, 반인민적, 반통일적죄행을 역겹게 자화자찬하면서 《일관하고 원칙있는 대북정책》이 마치도 효과를 나타낸듯이 떠들며 그 누구에 대해 《변화》니 뭐니 하고 줴쳤다.

그런가하면 다 깨진 《선핵포기론》을 또다시 들고나와 《비핵화》의무가 지켜지면 국제사회와 함께 적극 《협력》할 준비가 되여있다는 역겨운 나발도 불어댔다.

더우기 《통일한국이야말로 <더 큰 대한민국>의 도약대》라느니, 《통일준비》니 하면서 《흡수통일》망상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이것이야말로 대결정책의 총파산과 사면초가의 위기로 극도의 궁지에 몰린자의 구차한 궤변이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어리석은 환각에 빠진자의 가소로운 망발이다.

괴뢰역도가 임기기간 해놓은것이란 남조선을 미국의 속국으로 더욱 깊숙이 전락시키고 민생을 도탄에 몰아넣었으며 북남관계를 초토화시킨것밖에 없다.

그로 하여 리명박역도는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기록되여 지금 안팎으로 두들겨맞고 극도로 고립되여 림종의 시각에 처해있다.

이런자가 자기의 죄악을 분칠하다 못해 만신창이 된 북남관계까지도 대결정책의 성과물처럼 자화자찬한것은 역도야말로 얼마나 쓸개빠지고 철면피한 대결광신자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괴뢰패당의 대결적본성에서 한치도 달라진것이 없다는것은 얼마전 괴뢰적십자사 총재가 보내온 《리산가족》상봉과 관련한 제안에 대해 우리가 《5. 24조치》철회와 금강산관광재개에 대한 립장부터 먼저 밝히라고 요구하자 《받아들일수 없는것》이라느니, 저들의 제안을 《사실상 거부한것》이라느니 하고 떠들어댄데서도 잘 알수 있다. 이것은 괴뢰패당이 말로는 《리산가족》상봉에 관심이 있는척 하지만 실지로 그것을 성사시키려는 생각은 꼬물만치도 없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낸것이다.

결국 리명박역도의 이번 《경축사》는 임기마지막날까지 내외의 규탄과 비난을 무릅쓰고 대결과 전쟁책동에 계속 매달리겠다는것을 내외에 공식 선포한것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역도는 이번 망발을 통해 얻을것은 민심과 내외여론의 더 큰 비난과 규탄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리명박역도는 민심과 내외여론에 귀를 기울이고 대세를 바로 보아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