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몰아오는 주범

지금 이 땅에서는 미국과 군부호전광들에 의해 『을지 프리덤 가디언』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 지하철에서는 전동차 화재를 가상한 대피훈련소동으로 운행이 중단되고 부산에서는 무기고 폭파를 가상한 방산업체의 무기 긴급조달 훈련으로 교통이 마비되고 있다.

3만여명의 미군과 5만 6000여명의 국군 , 44만여명의 민간인들이 동원되는 이번 훈련을 두고 보수패당은 「국지전 도발」에 따르는 이른바 기초 대응훈련이라고 떠들어대고 있다.

이건 새빨간 거짓말이다.

이북은 우리 민족끼리 기치아래 온 민족이 단합하여 평화적으로 조국을 통일하자고 온 겨레에게 호소하였다.

그러나 이명박 보수당국은 동족을 악랄하게 걸고 들면서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였다.

그리고 6.15 지지세력들을 친북좌파로 몰아 대대적으로 체포, 구금하였다.

특히 북에 대한 정치, 군사적 도발로 정세를 전쟁접경으로 몰아갔었다.

현실은 이명박과 군부호전세력들이 전쟁을 몰아오는 주범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당국은 이번 훈련이 「국지전도발」에 따르는 이른바 기초 대응훈련이라고 여론을 오도하고 있다.

여기에는 이 땅에 반북대결을 고취하여 이른바 「흡수통일망상」 을 실현하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평화를 사랑하는 전 국민은 한반도에 전쟁을 몰아오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훈련 반대 투쟁에 한 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할 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