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과의 군사협정체결책동을 반대하는

북남불교도 공동성명 발표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와 남조선의 《문화재제자리찾기》는 리명박역적패당이 일본반동들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체결을 강행하려고 책동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일제의 강도적인 《한일합병조약》날조 102년이 되는 22일 이를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매국적인 남조선일본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 체결책동은 동족을 《적》으로 규정하고 민족의 영구분렬을 추구하는 반통일적행위라고 규탄하였다.

일제는 과거 조선을 불법강점하고 강제련행과 성노예범죄, 창씨개명 등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으며 수많은 문화재부들과 지하자원을 략탈하고 민족의 넋을 말살하기 위하여 온갖 만행을 감행한 백년숙적이라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성명은 일본이 과거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죄악에 대하여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력사외곡과 독도강탈야망을 로골화하고있으며 그것도 모자라 남조선과 군사협정체결을 강행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리명박《정부》가 들어앉은 후 전례없이 강화된 일본과의 정치, 군사적결탁으로 오늘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군국주의재침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 미, 일, 남조선 3각군사동맹조작책동이 위험한 단계에 이르고있다고 성명은 밝혔다.

성명은 북남불교도들이 조선반도에 새 전쟁의 위험을 몰아오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리명박역적패당과 일본반동들의 군사적결탁을 단호히 반대하고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실천행동에 적극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