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31일 노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청년절경축행사대표들과 함께 은하수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멀고 험한 전선동부시찰의 길에서 돌아오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수님께서는 8월 30일 인민극장에서 청년절경축행사대표들과 함께 은하수음악회 《사랑하라 어머니조국을》을 관람하시였다.

전당과 전체 인민의 관심과 축복속에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청년절을 력사에 류례없는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데 이어 위대한 선군령장을 한자리에 모시고 청년절경축음악회를 보게 된 청년전위들의 무한한 영광과 감격이 공연장소에 차넘치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인 리설주동지와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순간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가 터져오르고 장내는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새 장을 펼쳐가시는 백두천출위인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졌다.

전체 참가자들은 청년절을 온 나라의 대경사로 경축하도록 해주시고 조국수호전의 험준한 전선길에서 은정어린 축하문을 보내주시였으며 돌아오신 길로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데 이어 청년절경축음악회관람에도 몸소 참석해주시면서 청년들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눈물로 두볼을 적시며 격정을 금치 못해하는 청년절경축행사대표들을 축하하시며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최룡해동지, 현영철동지, 김정각동지, 현철해동지와 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무력기관 일군들, 청년절경축행사대표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애국가로 시작된 음악회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김일성, 김정일청년운동의 자랑찬 력사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더욱 활짝 꽃펴나고있는 오늘의 청춘시대를 감명깊은 예술적화폭으로 펼치였다.

무대에는 시와 관현악 《백두산》, 합창 《조선청년행진곡》, 녀성독창과 합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녀성3중창과 합창 《우리의 노래는 승리의 노래》, 혼성5중창과 합창 《우리 당의 자랑이라네》, 혼성2중창과 방창 《당을 따라 별처럼 나도 살리》, 녀성독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 합창 《청년사회주의건설자행진곡》, 혼성7중창과 방창 《사랑하라 어머니조국을》, 관현악과 합창 《혁명을 위하여》, 녀성독창과 방창 《조국이여 너를 떨치리》, 색스폰5중주 《준마처녀》, 합창 《진군 또 진군》,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 등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추억깊은 명곡들을 통하여 조국해방전과 조국방위전 그리고 천리마시대와 사회주의수호전을 비롯한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에 젊은 힘 떨치며 붉은기를 휘날려온 우리 청년들의 위훈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우리 청년들을 언제나 굳게 믿으시며 조국을 빛내이고 시대를 떨치는 혁명의 계승자로 억세게 키워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무대배경에 모셔지자 전체 관람자들은 일제히 일어서서 열광의 박수를 터쳐올렸으며 장내는 끝없는 격정에 젖어들었다.

관람자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높이 모시여 반만년민족사에 청년은 어느때나 있었지만 오늘처럼 모든 청년들이 당의 청년전위라는 고귀한 영예를 지니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값높은 헌신을 바쳐가며 영웅전을 아로새겨가는 보람찬 청춘의 시대는 일찌기 없었음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청년들의 한없는 긍지가 당에 대한 일편단심으로 뜨겁게 불타는 속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에 몸소 안겨주신 노래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가 관람자들의 우렁찬 합창으로 울려퍼졌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에 새기고 영원히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며 목숨은 버려도 주체의 당기를 끝까지 휘날려갈 열혈청춘들의 불타오르는 충정이 장내에 굽이쳤다.

혁명의 홰불을 높이 들고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혈의 동지, 전우가 되여 주체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해 폭풍쳐 나아가는 청년들의 영웅적기상을 반영한 설화와 합창 《더 높이 들자 혁명의 홰불을!》,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에서 음악회는 절정을 이루었다.

관람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우리 청년들은 금방석에 앉혀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위대한 청년중시사상과 청년사랑으로 온 세상에 내세워주시는 젊은 주력부대, 김정일애국주의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끌끌한 청년대오가 있어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것을 더욱 확신하였다.

합창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로 막을 내린 음악회는 이 세상 비길데 없는 정과 사랑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은덕을 심장깊이 새기고 그이와 운명을 끝까지 같이할 500만 청년전위들이 일심단결의 대진군의 선봉에서 태양조선의 강성번영을 떨쳐가는 김정은시대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빛날것이라는것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음악회가 끝나자 또다시 《만세!》의 환호가 터져오르고 장내는 격정으로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청년절경축은하수음악회를 관람한 전체 참가자들과 온 나라 청년들은 백두산천출위인들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원수님만을 끝까지 믿고 따르며 산악같이 떨쳐나 용감성과 단결력, 전투력을 더욱 높이 발휘해갈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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