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반역의 무리, 철천지 원수

미국과 보수패당이 야합하여 벌여놓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북침전쟁연습으로 하여 지난 8월은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우려와 불안감으로 가슴이 졸아들고 마음의 안정을 잃어버린 나날이었다.

북의 수뇌부와 핵 및 미사일기지를 비롯한 전략적 거점들에 대한 선제공격과 북점령후 민사작전까지 계획하고 있는 종합적인 작전계획과 그 실행의 최종 점검을 위한 미육군성 장관의 이남행각, 방대한 침략무력과 각종 전쟁장비들이 투입된 이번 전쟁연습은 명백히 제2의 6.25전쟁의 서막이었다.

정말이지 『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라는 원칙적이고도 확고한 입장으로 미국과 보수패당의 무모한 북침전쟁소동에 철추를 내리신 민족의 최고영도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 계시고 선군의 위력으로 다지고 다져진 북의 막강한 전쟁억제력이 있었기에 이 땅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이 수호될 수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영도밑에 내외호전광들의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수며 민중생활향상을 위한 경제강국건설에 힘차게 매진하고 있는 북의 모습에서 우리 민중은 평화번영할 통일조국의 내일을 그려보고 있다.

그런데 보수패당은 이에 대해 그 무슨 「정책변화」니 「개혁 개방」이니 뭐니 하는 얼빠진 수작을 늘어놓으며 반북대결책동에 더욱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있다.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환장하고 「흡수통일」야망에 들떠 민족의 머리위에 전쟁의 재난도 서슴없이 몰아오려고 날치는 보수패당이야 말로 우리 민중과 한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는 반역의 무리이며 철천지 원수이다.

이 땅의 평화와 민족이 강성번영할 조국통일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펴시는 애국,애족,애민의 위대한 선군정치를 따르고 받드는데 있다.

이 것이 바로 이 땅에 흐르는 민심기류이다.

나는 이 불변의 진리를 심장에 새기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영도를 일구월심 받들어 나가겠다.

 

(통일운동가 오경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