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들은 민족의 최고영도자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힘찬 발걸음 따라 온 겨레가 통일 강성대국건설에 매진하고 있는 벅찬 시기에 영광스러운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4돌을 뜻 깊게 경축하고 있습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이 경사스러운 날에 즈음하여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불멸의 공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선군의 기치높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주체37(1948)년 9월 9일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 것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민중중심 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일대 사변이며 이로써 우리 겨레는 민족의 운명개척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강위력한 전투적 무기를 가지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곧바로 전진해올 수 있었습니다.

백두의 천출위인들의 백승의 영도사로 빛나는 공화국의 64년의 성스러운 노정은 대를 이어 탁월한 수령을 모실 때 나라의 존엄과 국력도, 민족의 강성번영도 있다는 역사의 진리를 소리높이 외치고 있습니다.

사상도 영도도 덕망도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꼭 같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민족만대의 영원한 행복이 담보된 우리 조국이십니다.

하늘도 머리 숙이게 하는 고결한 도덕의리심으로 이 땅의 역사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역사로 굽이쳐 흐르게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충정에 의해 공화국은 영원한 김일성-김정일조선으로 찬연히 빛나고 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력에 새 세기산업혁명을 더하면 사회주의 강성국가라는 고전적 정식화를 내리시어 온 민족에게 인류의 이상국가로 우뚝 솟아오를 공화국의 창창한 앞날을 환희롭게 그려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창조와 변혁의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쳐가고 계십니다.

식사도 건느신채 자그마한 목선에 오르기도 하시고 진창길을 걷기도 하시며 소박한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정과 사랑과 믿음을 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을 우러르며 온 겨레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맡긴 행복감에 눈굽 적시고 있습니다.

평양의 만수대 지구에 눈부시게 솟아오른 창전거리와 능라인민유원지를 비롯하여 당의 은정속에 꾸려진 낙원의 보금자리들에서 울려 나오는 이북민중의 웃음소리는 대를 이어 이 세상 가장 넓고 가장 따뜻한 어버이품속에서 만복을 누려가는 백두산식솔이 드리는 다함 없는 감사의 송가, 노동당만세의 환호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곧 조국의 통일이십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통일염원을 자신의 대에 기어이 실현할 굳센 의지를 안으시고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를 하나된 부강조국을 일떠 세우기 위한 거족적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는 민족대단결의 중심,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통일의 날은 눈앞에 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서남전선 최남단 최대 열점지역의 섬방어대들에 대한 과감한 현지시찰과 8. 25 경축연회 연설의 자자 구구에서 온 겨레는 무적의 군력으로 침략자, 도발자, 매국노들을 쓸어버리고 통일대전의 전승축포를 가슴 후련히 쏘아 올리실 강철의 영장의 단호한 결단을 보았습니다.

지금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조국통일성전의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다는 격동을 안고 침략자 미제와 이명박 매국역적들을 씨도 없이 쳐 없애고 민족의 숙원을 성취하기 위한 최후결전에 한몸 바칠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습니다.

우리들은 위대한 주석님과 장군님을 하늘처럼 받들며 따르던 그 충정의 일편단심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을 운명의 기둥으로 받들어 모시며 반제민전을 태양결사옹위의 전위대, 총폭탄 통일선봉대로 땅땅 다져 나가겠습니다.

우리 전위투사들 모두가 태양의 햇살, 붉은 선전자가 되여 경애하는 원수님을 민족의 최고영수, 겨레의 어버이, 통일의 희망으로 떠받드는 이남민중의 환호가 경향각지의 거리와 학원에서, 법정과 사업장들에서 더 높이 울려 나오게 하겠습니다.

수령의 권위에 민족의 생명이 있고 통일전사의 삶이 있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하고 침해하려는 역적배들의 불순한 망동들을 최대의 민족반역죄악으로 낙인하고 무자비하게 짓뭉개 버리겠습니다.

제국주의 호전광들과 동족대결광들이 일으키는 전쟁도발책동이 날을 따라 우심해 질수록 공화국의 막강한 군력, 자위적 핵 억제력이 이 땅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켜주는 만능의 보검이라는 진리는 더욱 명백히 확증되고 있습니다.

내외호전세력들의 무모한 군사적 도발소동을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짓부숴 버리고 조국통일대전으로 이어갈 데 대한 공화국의 단호한 최종선언의 무게와 진폭을 각계각층에 똑똑히 인식시켜 선군 정치 지지열풍과 반미반전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번지게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파쇼를 부시는 마치가 되고 암흑을 밝히는 횃불이 되여 친미친일의 사대매국무리들,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보수집권세력을 파멸시키기 위한 범민중적인 투쟁을 더욱 가열차게 전개해 나감으로써 자주, 민주, 통일의 광활한 지평을 반드시 열어놓고야 말겠습니다.

우리들은 공화국의 영원한 수령,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이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상이 삼천리를 비치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통일위업의 진두에 계시기에 민족의 앞날은 창창하다는 확신을 안고 최후승리의 새날을 마중하여 용맹하게 돌진하겠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건강과 안녕은 조국과 겨레의 운명이며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절대적 담보입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한결같은 염원을 담아 통일강성대국의 찬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주체101(2012)년 9월 9일

서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