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서남전선사령부 서해를 어김없이

도발자들의 최후무덤으로 만들것이라고 언명

조선인민군 서남전선사령부는 9일 다음과 같은 공개보도를 발표하였다.

지금 서남전선에는 전쟁전야의 긴장이 흐르고있다.

이러한 긴장은 하루도 번짐이 없이 계속되는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여있다.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괴뢰해군 함선들의 아군령해침범행위는 매일과 같이 계속되고있으며 백령도와 대청도, 연평도를 비롯한 서해5개섬지역과 그 주변수역에서의 도발적인 총포탄굉음은 우리의 자주권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기간에도 연평도와 대청도주변수역에서 괴뢰해군함선집단들의 광기어린 함포사격과 괴뢰공군비행대들의 분별없는 공중타격이 매일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강행된다고 한다.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놀아대는 격이다.

사태의 엄중성은 괴뢰군부호전광들의 이러한 군사적도발이 매번 미국상전의 묵인, 조종을 받으며 《유엔군사령부》의 간판을 도용한 미제침략군의 지원밑에 감행되고있는것이다.

도발자들은 조선인민군 서남전선사령부가 오래전부터 만단의 림전태세를 갖추고있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전선관하 모든 장병들은 지난 8월 17일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전선의 최남단 섬방어대들을 현지시찰하시며 하달하신 명령대로 우리의 자주권이 행사되는 신성한 령해와 령토에 단 한점의 불찌라도 떨어진다면 그 즉시 조선서해를 도발자들의 최후무덤으로 만들 각오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

전선의 모든 부대, 구분대들은 우리의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직접 검토하고 비준하여주신 최고사령부 작전계획대로 이미 결전에 진입할 준비를 끝낸 상태에 있다.

이제 남은것은 통일대전을 위한 최후명령뿐이다.

《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 이것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내외에 천명하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원칙적인 립장이고 확고부동한 불변의 의지이다.

여기에는 우리 천만군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도발자들에 대한 불타는 증오가 차넘치고있다.

우리 서남전선관하 모든 부대, 구분대들은 이 호소를 심장으로 받들고 백두산강군의 무진막강한 위력으로 도발자들이 움쩍하기만 하면 놈들에게 연평도불바다이상의 쓰디쓴 참패를 안기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