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논평

지난 9일 자유북한방송, 북한인민해방전선 등의 인간쓰레기들이 임진각에서 이북을 향해 수십만장의 반북전단과 달러묶음, DVD를 넣은 풍선들을 날려보내는 광기를 부리었다.

이 것은 이북에 대한 엄중한 도발행위로서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무모한 망동이 아닐 수 없다.

주지하다시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기념일은 온 민족의 경사로운 명절이다.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조국은 비로소 자주독립국가로 빛을 뿌릴 수 있게 되었으며 세계에 존엄 떨치게 되었다.

이북의 위상은 외세의 악정하에서 신음하는 우리 이남민중에게도 자주민족의 일원으로서의 자긍심을 안겨주었다.

그런데도 몇몇 인간추물들이 바로 이 날에 북의 체제를 비방하는 전단을 살포한 것은 이북의 사회주의체제를 흔들어보려는 망동인 동시에 영원히 외세의 식민지노예, 역적패당의 앞잡이로 살려는 추태 외 다른 아무 것도 아니다.

오늘 이북은 군민이 위대한 영도자의 주위에 똘똘 뭉쳐 사회주의 강성국가를 향해 진군해 가고 있다.

이와 반면에 외세의 식민지인 이남은 정치, 경제, 사회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파국적 상황에 처해있다.

어디서나 민중의 권리와 인격이 무참히 짓밟히고 오직 외세와 가진 자들의 전횡과 이권만이 판을 치는 인간생지옥이 다름 아닌 이남이며 이로하여 외세와 역적패당의 식민지통치와 반역정치를 반대하는 대중적 투쟁의 불길이 경향천지를 휩쓸고 있다.

이러한 때 탈북자 쓰레기들이 자기를 안아 키워준 고마운 품을 향해, 그 것도 건국일에 배신적인 망동을 자행한 것은 개보다 못한 자들의 추태인 동시에 썩은 이남사회를 분칠하고 이북의 체제를 헐뜯음으로써 이북민중의 마음속에 구멍을 뚫어보려는 어리석은 망동이다.

이날 자유북한방송 대표 김성민이란 자가 『북주민들이 실상을 똑바로 알게 하기 위한 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전단살포를 극구 옹호해 나선 것이 이에 대한 반증이다.

더 엄중한 것은 인간쓰레기들의 이러한 망동이 폭발직전의 현 정세에 기름을 끼얹는 것과 같은 무모한 행위라는데 있다.

그 어떤 우발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쉽사리 전면전쟁으로 번져질 수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이러한 때 민족을 배신하고 조국을 배반한 자들이 반북전단을 뿌린 것은 불붙는 전쟁도화선에 부채질하는 위험 천만한 망동이다.

이 땅에서 전쟁의 불길이 번진다면 그 것은 우리 국민과 강토에 파국적인 재난을 덮씌우게 될 것이다.

현실은 이런 자들이야말로 민족이야 죽든 살든 오직 외세의 노복, 이명박 역적패당의 돌격대가 되어 대결과 전쟁만을 추구하는 무리들이라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각계 민중은 반북대결을 극대화하며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려고 발광하는 반역무리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총 매진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