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7일 노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평양시민들과 함께 김일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9월 16일 평양시민들과 함께 김일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또다시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당의 령도밑에 백두산대국의 리상을 꽃피우며 사회주의문명을 누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태양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발기와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훌륭히 창작완성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어버이수령님 탄생 90돐을 맞으며 첫 막을 올린 때로부터 지난 10년간 인류문화예술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대성공작으로, 새 세기를 대표하는 최고걸작으로 빛을 뿌리며 세인을 경탄시켰다.

온 세상에 《아리랑》열풍을 일으키며 420여회 진행된 공연을 1, 300여만명의 인민군군인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과 18만여명의 해외동포들, 남조선인민들, 외국인들이 관람하였다.

여러 나라로부터 《태양대메달》, 《평화》훈장을 받고 주체96(2007)년 8월에는 기니스세계기록증서가 수여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주체조선의 자랑스러운 국보로서 오늘도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이 진행되게 될 5월1일경기장은 《1912》, 《2012》, 《100》이라는 글발과 전광장치 등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여있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진군길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100년사와 영광찬란한 래일을 집대성한 《아리랑》공연을 보게 된 관람자들은 감격과 환희로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주석단 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순간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 축포가 터져올랐으며 온 경기장은 선군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배경대에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천출명장 김정은장군 만세!》, 《수령님과 장군님은 주체의 영원한 태양》, 《원수님은 장군님과 함께 오셨습니다》라는 글발들이 련이어 새겨지고 경기장바닥에는 환희의 꽃물결, 춤바다가 펼쳐졌다.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인 최룡해동지, 현영철동지, 김정각동지, 장성택동지, 박도춘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양형섭동지, 리용무동지, 강석주동지, 현철해동지, 김원홍동지, 오극렬동지, 김양건동지, 김영일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주규창동지, 김창섭동지, 리병삼동지, 조연준동지와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당, 무력기관, 내각, 근로단체 일군들이 주석단관람석에 나왔다.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학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로력혁신자들, 평양시내 각계층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대표와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 무관부부들, 외국손님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아리랑》의 선률이 장내에 울려퍼지는 가운데 공연이 시작되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걸출한 수령을 모시여 파란많은 수난의 민족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그 존엄을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운 주체조선의 어제와 오늘, 영원토록 무궁번영할 래일을 대서사시적화폭으로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식민지약소민족의 눈물의 아리랑이 태양민족의 선군아리랑, 강성부흥아리랑으로 승화된 주체조선의 력사를 훌륭히 형상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굳건하며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로 위용떨치는 조선의 정신, 조선의 기상을 다시금 새겨안았다.

아리랑민족의 운명개척과 강성번영의 철리를 확증해주는 화폭들이 련이어 펼쳐지는 속에 선군혁명의 개척자이시며 령도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이 배경대에 모셔지자 전체 관람자들은 일제히 일어서서 열광의 박수를 터쳐올렸다.

전체 관람자들은 절세위인들의 애국위업을 받들어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제일 강대한 나라, 륭성번영하는 인민의 락원으로 일떠세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어머니당의 인민사랑속에 우리 인민이 누리게 될 사회주의부귀영화의 본보기들이 솟아나 천지개벽을 노래하고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력, 새 세기 산업혁명으로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가는 내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을 반영한 《아리랑》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거대한 립체적공간속에 펼쳐지는 아름답고 우아한 률동과 기백있는 체조, 풍만한 민족적정서와 세련된 예술적형상, 천변만화하는 배경대, 화려한 무대장치와 특색있는 조명 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공연은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과 재능, 주체예술의 발전모습을 힘있게 보여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만세!》의 환호성이 울려퍼지고 수도의 밤하늘가에는 황홀하고 장쾌한 축포가 련이어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지향을 반영하여 새맛이 나게 훌륭히 재형상하여 내놓은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출연자들과 창작가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 장군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일편단심 당을 따라 자주와 선군,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나아가며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아리랑을 영원한 강성부흥아리랑, 태양아리랑으로 울려갈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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