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3일 노동신문

 

괴뢰들의 비겁하고 비렬한 추태를 세상에 공개한다

-조선인민군 서남전선사령부 보도-

 

최근 꽃게잡이철에 접어들면서 괴뢰들의 엄중한 서해해상침범행위가 다시 도를 넘어서고있다.

괴뢰해군 함정들의 아군령해침범행위는 계속 늘어나고있으며 침범수역종심 또한 날이 갈수록 깊어지고있다.

서해 5개 섬과 그 주변수역에서는 하루도 번짐이 없이 우리를 겨냥한 도발적인 총포탄사격이 분별없이 감행되고있다.

9월 21일 하루동안에만도 여러차에 걸쳐 숱한 괴뢰해군 쾌속정들이 연평도 서남쪽 해상경계선 우리측 령해깊이 기여들어 총포탄을 쏘아대는 란동을 부리였다.

사태의 엄중성은 맞다든 상대가 평화적인 민간어선이 분명하다고 제놈들 입으로 줴치면서도 거기에 대고 총포탄을 마구 쏘아대는 살인광기를 부리고있는것이다.

이러한 광기는 오직 불장난에 체질화된 미국상전의 악습을 그대로 흉내내는데 이골이 난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만이 연출할수 있는 모험적인 군사적도발이다.

문제는 괴뢰들의 이러한 군사적도발이 우리 어선이 아닌 다른 나라 어선들의 무질서한 어로작업을 구실로 감행되고있다는데 있다.

그것도 언제 한번 인정받은적 없는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을 마치 우리 어선들이 넘은것처럼 거짓과 억지주장을 꾸며내여 광고하면서 벌어지고있는것이다.

현실은 다른 나라 어선인줄 뻔히 알면서도 그 나라가 두려워 그것을 우리 어선이라고 떠들어대는 괴뢰들의 추태가 얼마나 비렬한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또한 함부로 우리 령해에 기여들어 총포탄을 쏘아대고는 우리 군대의 대응이 두려워 복닥소동을 벌리는 괴뢰군부의 몰골이 얼마나 비겁하며 어떻게 하나 날강도적인 《북방한계선》을 고수해보려고 억지를 부리며 분별없이 놀아대는 괴뢰들의 처사가 얼마나 가련한가 하는것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리명박역적패당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제놈들의 처지를 똑바로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서남전선사령부는 이미 적들이 움쩍하기만 하면 서해바다를 멸적의 함정으로, 서남전선작전을 조국통일대전으로 이어놓을데 대한 최고사령부의 작전명령을 받은 상태에 있다.

이제 남은것은 한계를 모르는 우리 전선군부대들의 강력한 타격행동뿐이다.

 

조선인민군 서남전선사령부

주체101(2012)년 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