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1011호

최근 괴뢰역적패당은 월남도주자들과 악질적인 우익보수분자들, 반동적인 영화인들을 내세워 극히 불순한 반공화국인권영화들을 제작상영하면서 우리를 비방중상하는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다.

괴뢰패당의 배후조종밑에 반공화국모략단체인 《북한민주화네트워크》의 어중이떠중이들은 얼마전 서울에서 《제2차 북인권국제영화제》라는것을 벌려놓고 그 무슨 《탈북자생활》이니, 《수용소실태》니 하는 내용을 다루었다는 반공화국인권영화 9편을 상영하여 우리를 험악하게 중상모독하였다.

한편 반공화국인권모략단체인 《성공적인 통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도 지난 14일 스위스 제네바 유엔인권위원회에서 여러 나라 대사와 대표, 비정부기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월남도주자놈이 제작하였다고 하는 영화 《48M》의 《특별시사회》를 열고 그 무슨 《증언》놀음을 벌렸다.

지어 괴뢰패당은 미국과 유럽의 인권모략가들과 공모결탁하여 반공화국인권영화들을 미국국회와 유럽나라들에 나가 상영하고 국제영화축전들에까지 내놓으려 하고있다.

괴뢰역적패당이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우리를 비방중상하는 영화들을 제작상영하면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더욱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는것은 날로 더욱 높아가는 우리의 존엄을 헐뜯고 남조선인민들속에 동족대결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또 하나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광란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괴뢰역적패당의 모략광대극을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악랄한 도발로, 남조선각계층의 련북통일기운을 거세하고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추악한 망동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규탄단죄한다.

지금 우리 공화국은 백두의 천출명장의 현명한 령도따라 천만군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인민들이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누릴 강성번영의 전성기를 활짝 펼쳐나가고있다.

온 나라 인민이 조국과 민족을 위한 끝없는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며 인민사랑의 새 전설들을 꽃피우시는 절세의 위인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참다운 삶을 마음껏 누리면서 희망과 신심에 넘쳐 강성국가건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는것이 바로 우리 공화국의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초보적인 량심도 체면도 없는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외곡하는 황당무계한 날조선전을 집요하게 일삼다못해 이제는 영화예술까지 반공화국대결에 악용하고있다.

괴뢰패당의 이러한 히스테리적망동은 현대문명의 산물이고 정의와 진실, 인간의 고상한 삶을 반영하여야 할 영화예술에 대한 우롱이며 모독이다.

역적패당이 신성한 영화예술까지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서슴없이 악용하고있는것은 그들의 대결광증이 어느 지경에 이르고있는가를 잘 보여준다.

자기를 키워준 은혜로운 품과 혈육마저 저버리고 일신의 안일과 향락을 위해 조국과 인민을 배반한 인간추물들과 그에 붙어 기생하는 어중이떠중이들까지 내몰아 저들의 불순한 범죄적기도를 이루어보려는 괴뢰패당이야말로 똑같은 인간쓰레기들이며 대결미치광이들이다.

역적패당이 괴뢰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선거표를 긁어모아보려고 별의별 너절한 놀음을 다 벌리면서 우리의 현실을 외곡날조하고 공화국의 영상을 훼손시켜보려고 발악하지만 그것을 곧이 믿는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다.

괴뢰패당의 책동은 저들의 비렬성과 도덕적저렬성, 반문명성만을 드러낼 따름이며 그로 하여 얻을것은 여론의 저주와 환멸밖에 없다.

우리는 괴뢰패당은 물론 그들의 꼭두각시가 되여 불순한 반공화국인권영화의 제작과 상영광대극에 가담하고있는자들을 절대로 가만놔두지 않을것이며 반드시 계산하여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징벌할것이다.

주체101(2012)년 9월 28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