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이 련일 호전적망동을 부리며 공화국을 자극하여 충격적사건을 조작하려고 획책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괴뢰패당은 전투함정들을 연평도 서남쪽 우리 령해깊이 내몰아 우리측 지역에 총포탄을 마구 쏘아대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한 이후에도 련일 우리를 심히 자극하며 호전적광기를 부리고있다.

지난 9월 26일 리명박역도가 긴급외교안보장관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북의 정략, 기획적인 도발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줴친데 이어 28일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 정승조놈은 최전방의 괴뢰륙군 7사단과 2군단을 돌아치며 《적은 언제든지 도발할수 있고 도발이 곧 기회라고 여기고 현장에서 즉각 강력히 대응하라.》고 고아댔다.

한편 10월 1일에는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놈이 괴뢰해군 2함대사령부에 나타나 《북의 성동격서식도발가능성》이니, 《만단의 대응태세유지》니 뭐니 하는 폭언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군부호전광들은 조선서해 5개 섬들과 주변수역에 병력과 포, 각종 미싸일, 전투기, 전투함선들을 증강배치하며 마치 당장 무슨 일이 터진것처럼 소동을 피우고있다.

지어 괴뢰패당은 유엔무대에서까지 《북의 위협》이니, 《도발징후》니 하는따위의 망발을 줴치면서 미일상전들과 함께 반공화국모의판을 벌리는 등으로 국제사회에 저들의 《북풍》모략을 여론화해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

이에 호응하여 괴뢰극우보수언론들과 어중이떠중이 시정배들까지 나서서 《북이 대선을 앞두고 안보불안감을 조성하고있다.》느니, 《추가도발가능성》이니 뭐니 하면서 이른바 《북의 대선개입설》을 불어대는데 여념이 없다.

괴뢰역적패당의 이러한 호전적인 망발들과 광란적인 반공화국소동은 우리를 극도로 자극하여 무장충돌과 같은 충격적인 사건을 일으킴으로써 파멸의 운명에서 벗어나며 위기국면을 역전시켜 보수《정권》을 연장해보려는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모략도발이다.

력대적으로 괴뢰들은 남조선에서 주요 정치적계기나 통치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있지도 않는 그 무슨 《북풍》이라는것을 조작하여 살구멍을 찾아보려 하였다.

지금 괴뢰호전광들이 전례없이 서해상의 최대열점지역에 무력을 증강하고 전연지대를 돌아치며 《대비태세강화》를 떠들고있지만 내막을 들여다보면 그 속심은 명백하다.

괴뢰패당이 불어대는 《북의 대선개입》이니, 《안보불안》이니 하는 소리에 속아넘어갈 사람은 없다.

이제는 사람들이 그러한 케케묵은 상투적수법에 신물을 느끼고있다.

지금 내외는 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을 통해 도발자는 누구이며 전쟁의 불구름은 어디서 몰려오고있는가를 똑똑히 보고있다.

구태의연하고 거덜이 날대로 난 《북위협설》은 오히려 역적패당에 대한 증오를 더욱 불러일으키고 반역무리들의 파멸만을 촉진하게 될것이다.

무분별한 도발을 일삼는 괴뢰호전광들은 반드시 천백배의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