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8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15돐기념 중앙보고대회 진행

 

온 나라 천만군민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15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력사의 날을 맞으며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은 선군혁명의 가장 준엄한 폭풍우를 헤치시며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길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선군태양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혁명의 새시대, 선군시대에 우리 당을 령도하여오신 력사의 로정은 조선로동당을 영원한 김일성동지의 당, 선군혁명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최악의 역경속에서 사회주의수호전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시고 세기적변혁과 강성번영의 전성기를 안아오신 영광스러운 년대기이다.

절세의 위인을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당은 령도자를 중심으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를 이루고 김정일애국주의에 기초하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움으로써 민족만대의 번영과 선군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15돐기념 중앙보고대회가 7일 4. 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은 불패의 당,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시며 백두산대국의 위대한 영상이신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조선로동당기를 배경으로 모셔져있었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라는 구호들이 대회장에 나붙어있었다.

주석단배경에는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상징하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모형이 걸려있었다.

대회장에는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대회에는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로력혁신자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였다.

김영남동지, 최영림동지, 최룡해동지, 현영철동지, 김경희동지, 김정각동지, 장성택동지, 박도춘동지, 김국태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양형섭동지, 리용무동지, 강석주동지, 현철해동지, 김원홍동지, 오극렬동지, 김양건동지, 김영일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곽범기동지, 주규창동지, 김창섭동지, 로두철동지, 리병삼동지, 조연준동지와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당, 무력기관, 내각,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공로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대회는 애국가의 주악과 합창으로 시작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기남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대회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천세만세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의가 차넘치는 가운데 진행되였다.

대회는 애국가의 주악과 합창으로 끝났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