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3일 노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리명박역도가 또다시 우리를 걸고드는 악담질을 해댄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012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리명박역도가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드는 악담질을 해대며 분별없이 놀아대고있는것으로 하여 내외의 저주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역도는 4일 임기마지막 《국회시정연설》이라는데서 《북의 핵과 미싸일개발은 용인될수 없는 일》이라느니, 《적의 도발을 억제할 태세를 갖추었다.》느니 하고 지껄여댔다.

또한 8일에는 극우익적인 《재향군인회》 떨거지들을 청와대에 불러다놓고 먹자판을 벌리며 우리를 《호전적인 상대》라고 헐뜯다 못해 그 무슨 《개방의 새로운 바람》이 어디까지 왔다느니 뭐니 하는 망발들을 늘어놓았다.

역도의 악담은 반공화국적대의식이 골수에 배인 대결미치광이의 최후발작이며 비참한 종말을 고하게 된 산송장의 가련한 넉두리에 불과하다.

집권전기간 천하에 못된짓만 일삼으며 갖은 악행을 다 저지른것으로 하여 이미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는 역도가 제 처지도 모르고 감히 그 누구에 대해 시비질하는것이야말로 앙천대소할 일이다.

리명박역도가 집권하여 한것이 있다면 극악한 반공화국대결로 6. 15시대의 전진을 가로막고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풍지박산낸데다 외세와 야합하여 전쟁도발에 광분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간것뿐이다.

특히 얼마전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린 《미싸일정책선언》이라는것을 발표한것은 역적패당의 북침도발책동이 위험계선을 넘어섰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누구의 《도발》을 운운하며 《상생, 공영의 남북관계를 지향》한다고 줴친것은 철면피와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더우기 전대미문의 파쑈폭압과 반인민적악정으로 남조선을 인권불모지, 민주주의페허지대로 전변시키고 민생을 도륙낸 역도가 주제넘게 그 누구의 《개방》을 지껄이는 꼴이야말로 정신병자의 말기증상 그대로이다.

리명박역도가 우리를 걸고드는 악담질을 해대며 발악하는것은 반공화국대결정책의 총파산과 류례없는 반인민적통치로 하여 안팎으로 고립되고 극도의 궁지에 몰리운데 대한 마지막 분풀이라도 해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와 함께 집권첫날부터 《도덕적인 정권》이요 뭐요 하며 희떱게 놀아대다가 임기막판에 부정부패행위가 백일하에 드러나 특검수사대상으로까지 락인된 처지에서 대결광기라도 부려 체면을 세워보려는 어리석은 망동이다.

지금 역도는 괴뢰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동족대결을 고취하여 위축된 보수세력을 자극하고 《새누리당》의 재집권에 《기여》함으로써 퇴임후 감옥살이를 면해보려는데로부터 온갖 비렬한 추태를 다 부리고있다.

온 겨레는 이미 파쑈독재자, 대결광신자, 민족반역자인 역도에게 파멸을 선고하였다.

리명박역도가 더러운 명줄을 부지해보려고 반공화국대결에 매달릴수록 겨레의 증오와 분노의 항거는 더 거세지고 력사의 심판은 더 무자비할것이다.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파쑈독재로 악명을 떨친 리명박역도는 이 땅, 이 하늘아래 살아숨쉴 곳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