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30일 노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평양시민들과 함께 제12차 인민체육대회 체육단부문

남자축구 결승경기를 관람하시였다 

우리 당의 체육강국건설구상이 자랑찬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뜻깊은 첫해에 제12차 인민체육대회가 개막되여 온 나라 인민들과 체육애호가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주체체육의 강화발전과 인민들의 문명한 생활을 위해 끝없는 로고를 바치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인민체육대회는 지난 기간 우리의 체육인들을 금메달로 조국을 빛내이는 애국자들로 키우는데 기여하였으며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할데 대한 당정책의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열린 제12차 인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체육단부문과 대중체육부문의 선수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안겨준 우리 식의 체육전법과 기술, 완강한 투지를 발휘하여 여러 종목에서 공화국 새 기록을 수립하고 온 나라에 체육열기가 차넘치게 하는데 이바지하고있다.

제12차 인민체육대회 체육단부문 4. 25팀과 선봉팀의 남자축구 결승경기가 29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경기장은 선군시대 우리 체육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체육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경기를 보게 된 관람자들의 기쁨과 감격으로 설레이고있었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인 리설주동지와 함께 주석단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순간 관람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면서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김정일애국주의를 심어주시며 태양민족의 존엄과 선군조선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최룡해동지, 현영철동지, 김경희동지, 장성택동지, 김양건동지, 김평해동지, 주규창동지, 문경덕동지와 당, 무력, 성, 중앙기관, 체육부문 일군들과 체육인들, 체육애호가들, 평양시내 각계층 근로자들이 경기를 보았다.

준결승경기에서 리명수팀을 2:1로, 매봉팀을 1:0으로 각각 누르고 결승경기에 진출한 4. 25팀과 선봉팀은 평시에 련마해온 높은 축구기술을 발휘하면서 훌륭한 경기장면들을 펼쳐보였다.

경기에서 4. 25팀이 혁명군대의 체육인답게 사상전, 투지전, 속도전, 기술전의 위력을 발휘하여 전반전경기에서 먼저 두꼴을 득점하였다.

후반전에 들어가 적극적인 공격에로 넘어간 선봉팀선수들이 기세를 올려 한꼴을 넣었다.

경기에서는 4. 25팀이 2:1로 이겼다.

관람자들은 우리 식의 경기전법과 집단주의정신, 고상한 도덕품성을 잘 보여주는 두 팀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다.

경기가 끝나자 또다시 관람자들이 터치는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경기장을 진감하며 수도의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선수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선수들이 높은 수준에서 경기를 훌륭하게 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경기의 휴식시간에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우승하여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선수들과 감독들을 만나주시고 앞으로 국제경기들에서 더 많은 금메달을 쟁취하겠다는 그들의 결의도 만족하게 들어주시며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결승경기를 끝낸 량팀의 축구선수들과 감독, 심판원들을 모두 부르시여서는 그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고 경기를 아주 잘하였다고 과분한 치하를 해주시였으며 그들이 체육강국건설에서 앞장서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면서 시상도 크게 하도록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우리 식의 체육기술과 전술체계, 훈련방법을 완성하여 체육의 과학화수준을 더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체육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체육에 대한 사회적분위기를 세우고 국가적인 방조를 강화하며 특히 일군들이 체육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이 부문 사업을 실질적으로 도와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체육은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인민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는데서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역할을 한다고 하시면서 온 나라에 체육열풍을 일으켜 훌륭한 경기성과로 주체조선의 영예를 힘있게 떨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전체 선수들과 관람자들은 선군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몸소 인민체육대회의 경기를 보아주시고 우리 체육인들과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체육강국건설에 모든것을 바쳐갈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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