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명박정권을 들어내야

정말 가슴이 아프다.

얼마나 강 오염이 심했으면 5만마리의 물고기가 무리로 죽을 수 있는가.

예로부터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은 민족의 자랑이었으며 아름다운 조국산천의 한 부분이었다.

그런데 당국의 무자비한 삽질정치에 의해 4대강이 파괴되고 이제는 물고기마저 죽게 되었다.

강의 흐름을 막으면 산소가 부족해지고 따라서 동식물들의 생존에 불리한 영향을 준다는 것은 상식이다.

지금 이명박 정권이 물고기폐사가 4대강 사업과 관련이 없다느니 뭐니 해도 그것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구실에 불과하다.

무려 22조원의 막대한 국민혈세를 탕진하여 4대강을 죽음의 강으로 만든 이명박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특히 이명박의 4대강 삽질정치에 협력하고 비호두둔해 나선 새누리당도 12월 대선에서 함께 심판해야 한다.

(시민 이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