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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민권연대가 윤기진 민권연대의장에게 보수당국이 실형 1년 6개월을 선고한 것과 관련하여 10월 29일 이를 규탄하는 긴급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이명박 정부는 9년의 수배, 3년의 수감도 모자라, 또 다시 민권연대 윤기진 의장에게 실형 1년 6개월을 선고하는 반민주적, 반인륜적 탄압을 자행하였다.

윤기진 의장은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지 3일 만인 2008년 2월 27일 구속되어 3년간 수감하고 20011년 2월 27일 출소했다. 공안당국은 출소 전날 옥중에서 서신검열을 받아 지인에게 보낸 편지를 이적표현물이라며 기소를 하였다.

교정당국의 서신검열까지 받은 편지를 보안법상 이적표현물 제작 유포라고 기소하는 것은 아무런 근거가 없는 공안탄압이다.

민권연대는 윤기진 의장에게 실형을 선고한 이명박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윤기진 의장은 민주민생과 평화통일을 위한 활동을 해왔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는 반인륜적 폭거를 저질렀다.

윤기진 의장에 대한 탄압은 민권연대에 대한 탄압이고,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진보민주세력에 대한 탄압이다.

이명박 정부는 반민주, 반인륜적인 탄압을 당장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