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남조선보수패당이 괴뢰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북풍》조작책동에 더욱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을 비롯한 군부호전광들은 《대선》을 앞두고 북이 《군사적도발》을 일으킬수 있다느니 뭐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북도발》설을 계속 내돌리면서 최전방에까지 나가 전쟁광기를 부리고있는가 하면 《조선일보》, 《문화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은 《종북세력의 집권을 막아야 한다.》느니, 《북의 선거개입》이니, 《추가도발》이니 하면서 보수패당의 정치시녀, 어용나팔수가 되여 《북풍》몰이를 하고있다.

한편 《새누리당》패거리들은 이전《정권》에서 북과 《북방한계선》을 론의하였다는 그 무슨 《대화록》이라는것을 들고나와 민주개혁세력을 《령토주권포기세력》, 《안보불안세력》으로 몰아대면서 이번 괴뢰대통령선거를 《자유민주주의체제수호세력》 대 《종북좌파세력》의 대결로 끌고가보려고 발악하고있다.

괴뢰보수패당의 악랄하고 집요한 《북풍》조작책동은 련일 걷잡을수 없이 폭로되는 저들의 추악한 부정부패사건에 쏠린 여론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민주개혁세력을 지지하는 민심을 차단하여 불리한 《대선》정세를 역전시켜보려는 수세에 몰린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선거때마다 《북풍》소동을 일으키는것은 괴뢰보수패당의 상투적수법이다.

괴뢰보수패당은 2010년 6월 지방자치제선거때 특대형반공화국모략극인 《천안》호사건을 조작하고 그 누구의 《어뢰공격》이니 뭐니 하고 떠들면서 《북풍》소동을 일으켰으며 지난해 10월 서울시장선거와 올해 4월 괴뢰국회의원선거때에도 북남관계를 고의적으로 긴장시켜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해보려 하였다.

이번에도 괴뢰보수패당은 《대선》정국이 저들에게 불리해지자 또다시 《북풍》조작에서 살구멍을 찾으면서 최대열점지역인 조선서해 5개섬일대에서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일으키는가 하면 미국과 야합하여 전쟁광기를 부리다 못해 북남수뇌회담에서 론의된 문제들까지 외곡날조하여 민심과 여론을 오도해보려 하고있다.

이것은 곧 북남선언에 대한 전면부정이고 그것을 뒤집어엎기 위한 가소로운 술책이다. 그것은 앞으로 《새누리당》이 집권하는 경우 북남선언이 더욱 여지없이 말살되고 서해는 전쟁의 불바다로 완전히 화할것이라는것을 예고해준다.

결국 《새누리당》패들이 《대선》을 앞두고 내돌리는 북남관계와 관련한 공약은 빈말이고 실지로는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며 전면전쟁도 서슴지 않으려 한다는것이 명백히 드러났다.

현실은 《새누리당》과 보수세력이야말로 집권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도발과 모략도 꺼리낌없이 감행하는 극악한 호전광무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우리 천만군민은 괴뢰보수패당이 반공화국도발과 전쟁책동에 광분하면서 우리를 걸고 《북풍》소동을 악랄하게 벌리고있는데 대해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괴뢰보수패당이 우리를 걸고 《북풍》을 조작하는데 대해 우리가 할말을 하는것은 당사자로서의 응당한 권리행사이다.

《새누리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북풍》조작책동으로 그 무엇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큰 오산은 없다.

보수패당이 《북풍》조작책동에 매달릴수록 더러운 정치간상배,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만고역적의 무리로서의 추악한 정체만을 여실히 드러내게 될것이며 그것은 더욱더 거세찬 반리명박, 반《새누리당》폭풍을 불러올뿐이다.

극악한 동족대결의 무리들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