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6일 노동신문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남조선에서 괴뢰보수패당의 반인민적악정을 반대배격하는 로동자들의 대중적투쟁이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민주로총은 지난 11일 서울에서 수만명의 로동자들의 참가밑에 집회를 가지고 고용, 비정규직문제해결, 로동기본권보장을 위해 투쟁하며 《대통령》선거에서 현 《정부》심판으로 요구조건을 관철하겠다고 선언하였다.

특히 그들은 다가오는 《대통령》선거를 로동자민중의 생존권과 사회대개혁을 위한 큰 싸움, 《유신》독재를 몰아내는 투쟁의 마당으로 전변시켜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면서 선거계기로 대규모적인 반《정부》투쟁을 강력히 전개해나갈 결연한 의지를 표명해나섰다.

이에 앞서 9일에는 남조선 전지역의 3 440여개 학교의 비정규직로동자들의 참가하에 16개 지역에서 총파업을 진행하면서 요구조건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전인민적인 지지와 련대속에 투쟁을 확대해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남조선도처에서 거세차게 타오르는 로동자들의 대중적투쟁의 불길은 리명박역도를 비롯한 괴뢰보수패당의 반인민적인 악정과 로동정책에 대한 쌓이고쌓인 원한과 울분, 분노의 폭발이며 반역의 무리들을 쓸어버리고 인간의 참다운 삶이 보장되는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새 정치, 새 사회를 안아오려는 의지의 과시이다.

리명박패당의 집권 5년간 남조선의 경제와 민생은 파국과 도탄에 빠지고 로동자들과 인민들은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고있다.

괴뢰들이 공식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리명박역도의 집권기간 일자리는 전 《정권》시기보다 더 줄어들고 실업 및 반실업자는 사상최악의 상태에 이르렀다.

한편 최저생계비도 벌지 못하는 빈곤자들이 해마다 30만명이상 늘어나 현재 그 수는 900여만명이며 최고 부유층과 최하층간의 소득격차는 2007년에 비해 무려 18배 이상에 달하고있다.

또한 남조선 전체 세대의 절반이 제집이 없어 세방살이를 하거나 움막집, 지하방, 동굴과 같은 집아닌 집에서 비인간적인 생활을 하고있다.

그러나 괴뢰보수패당은 인민들의 이러한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저들의 치부와 영달을 위한 부정부패행위와 추악한 정치적야욕실현에만 매달리고있다. 지어 룡산철거민학살사건과 쌍룡자동차해고사태처럼 생존권을 요구하는 로동자들과 인민들을 짓밟고 무참히 학살하는 치떨리는 만행도 거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하기에 남조선각계층은 리명박역도의 집권 5년간을 경제와 민생을 파국과 도탄에 몰아넣은 《악정의 5년》, 《암흑기》라고 저주하면서 역도패당을 심판하겠다고 벼르고있다.

지금 인민의 버림을 받고 산송장이 된 리명박역적과 한 족속인 《새누리당》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민생》이니, 《경제민주화》니, 《쇄신》이니 하는 헛나발을 불어대면서 민심을 유혹하여 보잘것없는 잔명을 부지하고 재집권을 이루어보려고 역겹게 놀아대고있다.

그러나 여기에 속아넘어갈 사람은 남조선의 그 어디에도 없다.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반드시 악의 무리인 리명박패당과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1%를 위해 99%가 죽어야 하는 부정의한 세상을 뒤집어엎겠다는것이 남조선로동자들을 비롯한 인민들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남조선의 전체 로동자들은 리명박역적패당과 《새누리당》과 같은 극악한 반역무리들을 그대로두고서는 언제가도 불행과 재난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반리명박, 반《새누리당》투쟁의 기수가 되고 선봉대가 되여 괴뢰보수패당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할것이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인간의 자주적권리를 되찾고 참다운 새 세상을 안아오기 위해 결연히 일떠선 남조선로동자들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

주체101(2012)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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