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신]

보수세력을 심판하자

지난 17일 진보연대를 비롯한 30여개의 시민단체가 서울 청계광장 파인낸셜빌딩앞에서 『12.19평화를 선택하라!』는 제하로 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참가자들은 이명박정권의 임기가 끝나고 있다면서 『이명박집권 5년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사회의 민주화와 민중생존권이 처참히 파괴된 악몽의 5년이었다.』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이명박은 통일을 위해 서로 힘을 모아야 할 상대방을 『적』,『말살대상』으로 규정하고 남북간 교류협력을 실질적으로 중단시켜 놓음으로써 극단적인 대결과 적대감을 강요하였다, 또 평화와 통일을 요구하는 세력들을 『종북』세력으로 몰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으며 막대한 혈세를 미국제 무기도입에 퍼부었다고 폭로하였다.

계속하여 이명박의 대북적대시 정책과 한미일동맹강화 정책을 보수세력들이 그대로 이어가려하고 있다면서 새누리당의 재집권 의도를 철저히 분쇄할 의지를 피력했다.

집회참가자들은 12월 19일 대선에서 『자주, 평화 , 통일을 시대적 과업으로 진전시킬 수 있는 후보를 선출하자』라고 호소했다.